2024.06.24 (월)

  • 구름조금동두천 22.3℃
  • 구름조금강릉 23.0℃
  • 구름많음서울 23.8℃
  • 구름많음대전 25.0℃
  • 흐림대구 24.8℃
  • 박무울산 24.8℃
  • 흐림광주 23.7℃
  • 흐림부산 23.2℃
  • 구름많음고창 24.0℃
  • 흐림제주 25.1℃
  • 구름많음강화 22.3℃
  • 구름많음보은 24.4℃
  • 구름많음금산 25.1℃
  • 구름많음강진군 24.6℃
  • 구름많음경주시 25.5℃
  • 흐림거제 22.7℃
기상청 제공

서귀포시, 이창흠 환경부 기후탄소정책실장 초청 특강

서귀포시 청정환경국은 지난 31일 서귀포시청 2층 문화강좌실에서 이창흠 환경부 기후탄소정책실장을 초청하여 일류 지방자치단체, 서귀포시를 위한 제안이라는 주제로 서귀포시 공직자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강을 실시하였다.

 

이날 강의에서 서귀포가 고향인 이창흠 기후탄소정책실장은 환경부 등 중앙부처에서 많은 지방자치단체과 일하면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서귀포시가 경쟁력을 갖춘 지방자치단체로 나아가기 위한 방향과 중앙정부와의 협력방안에 대해서 그 동안에 모아두었던 생각들을 진솔하게 제시하였다.

 

이 실장은 먼저, 언론과 통계를 통해 중앙에 비쳐지는 제주의 현재의 모습을 진단하고, 제주가 미래 비전을 갖기 위해서는 탄소중립과 친환경 에너지 전환 등 기후변화 위기대응, 관광·농업 등 지역의 경쟁력 추락에 대한 대응, 지역 갈등의 해결,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고 제주의 가치를 지키는 지방정부의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이를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중앙정부와의 협력을 위한 전략을 제시해 주었다.

 

속적인 소통과 네트워크를 통한 중앙부처와의 유기적 관계를 구축하고, 지역구 국회의원·중앙부처간 협의체 등 국회의 적극적 활용, 성공사례(재활용센터와 탄소중립)를 만들고 적극 알려서 사업집행에도 철저를 기하여 신뢰를 형성할 것을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이창흠 실장은 서귀포시만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키워드로, 그 간 제주가 수행한 선도적 성공사례들을 예시로 들면서리더십’,‘특별함’,‘차별성’‘색깔’,‘문화등을 키워드로 제시했다.

리더십은 남들보다 앞서서 하는 것으로, 제주가 전국에서 제일 먼저 보급한 전기차가 그 사례였고,‘특별함남들이 하지 못하는 것으로 1회용컵 보증금제를 과감히 실천하여 성공의 길을 튼 사례가 해당하며, ‘차별성은 남들과 다르게 하는 것으로, 재활용 도움센터 도입과 일자리 창출이 그것이다.

 

그 외 도시를 빛나게 해 줄 색깔’, 시민의 행복한 삶을 위한 일상생활’, 오고 싶은 매력있는 도시로 만드는 문화로 경쟁력을 설명했다

 

이번 강의는 지난 4월 청정환경국장이 국비절충차 환경부를 방문한 자리에서 이루어졌고, 서귀포시 후배 공직자들이 중앙정부와 국비절충 시 도움을 주고자 마련되었다.

강명균 청정환경국장은제주가 예정대로 하반기 주민투표를 실시하고 법인격을 갖춘 제주형 행정체제가 2026년에 시행되었을 때, 지역 출신 중앙 고위공직자에게 듣는 오늘의 특강은 지방자치단체 경험이 없는, 젊은 서귀포시 공직자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라고 말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화북여성의용소방대 2024 다같이 줍자! 제주한바퀴 해안정화
화북여성의용소방대(대장 조은숙)는 지난 6월 19일 삼양 검은 모래 해변에서 “2024 다 같이 줍자! 제주 한 바퀴~!”라는 슬로건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하였다. 화북 여성의용소방대는 삼양해수욕장 수변 활동을 비롯한 재난 현장 및 사회 안전망 확충을 위해 화북 119안전센터와 화북·삼양·봉개 지역에서 도민들의 안전 체험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안전지킴이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이날 역시 곧 개장하게 될 삼양해수욕장의 수변안전교육도 같이 이루어졌다.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지역의 깨끗함과 안전함을 모두 준비하고자 계획하게 되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조은숙 대장은 “화북 여성의용소방대원들은 지역에 봉사하려는 마음가짐이 매우 크다.”라며 “우리가 사는 지역의 재난 현장에서 사소한 역할이라도 도민과 지역주민의 안전에 이바지한다면, 그것보다 뿌듯한 삶은 없을 것이며 그러한 활동을 할 수 있고 어떠한 사고들이 발생해도 최소한의 피해로 막을 수 있도록 준비한다는 생각에 매우 보람차다”라고 하였다. 이날 행사는 약 20여 명의 의용소방대원이 참여하였으며, 향후 해수욕장 개장 기간을 포함하여 해양 안전지킴이, 수변활동 등 지속해서 활동을 펼쳐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