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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공항, 2024년 풍수해 비상대응 훈련

한국공항공사(제주공항장 김복근)22일 제주공항에서 국토교통부(제주지방항공청), 제주도청, 중장비 협정업체 등을 초청하여 풍수해 재난을 예방하기 위한 훈련을 개최했다.



 

제주공항의 풍수해(극한 강우) 자연재난 위기관리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추진된 이번 훈련에는 한국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 이정기(본사) 참석을 비롯하여 국토교통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소방서, 항공사, 제주지역자율방재단 등 8개 기관이 참여하였다.

 

제주공항은 재난 발생시 최단시간 공항기능 회복을 목표로 상황전파 및 보고, 위기관리기구 운영, 체류여객 대응방안 및 시설피해 복구 등 단계별 사고 수습대응 체계를 점검하였으며, 제주공항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실제 상황과 흡사한 재난 발생 시나리오를 구성하여 훈련을 시행하였다.

 

김복근 제주공항장은 최근 이상기후로 인해 피해 발생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으로 이번 훈련을 통하여 제주공항의 풍수해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앞으로도 안전하고 편리한 제주공항이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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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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