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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제주농협 김연희 제주대학교지점장·부애정 NH손해보험 제주총국 팀장, NH나눔리더 수상금 기탁


제주농협 김연희 제주대학교지점장과 부애정 NH손해보험 제주총국 팀장은 지난 30일, 제주애덕의집(원장 이정애)를 방문하여 NH나눔리더 수상금 2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김연희 제주농협 제주대학교지점장과 부애정 NH손해보험 제주총국 팀장이 각각 NH나눔리더상을 수상하여 받은 수상금으로 마련하였으며, 제주애덕의집에게 지원되어 사용 될 예정이다.

김연희 지점장은 “주변 아웃들과 함께 나누어 받은 수상금은을 다른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함께 수상금을 기탁한 부애정 팀장은 “작은 도움이라도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꾸준하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이 마음 변하지 않고 더욱 많은 분들게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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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업용‘에어냉각조끼’로 극한 폭염 속 농심(農心) 식힌다
올 여름 제주 레드향 농가에 압축 공기로 체온을 낮추는 농작업용 ‘에어냉각조끼'가 처음 보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현광철)는 6,340만 원을 투입해 서귀포시 레드향연구회를 대상으로 ‘극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에어냉각조끼와 작동에 필요한 공기압축기(에어컴프레서), 온열지수 측정기, 보냉용품 등 온열질환 예방 장비 일체를 6월까지 보급·설치하고, 7월부터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에어냉각조끼는 보텍스 튜브로 압축 공기에서 분리한 냉기를 에어라인을 통해 조끼 안쪽에서 신체에 직접 분사해 체온을 낮추는 방식이다. 농촌진흥청이 2년간 개발·실증을 거쳐 2020년 산업재산권으로 등록했다. 일반 작업복 대비 신체 내부 온도를 평균 13.8%, 습도를 24.8% 줄이는 효과가 확인돼 열사병과 열탈진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업의 배경에는 제주의 높은 온열질환 발생률이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5년 여름 전국 온열질환 응급실 환자는 4,460명으로 전년 대비 20.4% 늘었다. 제주는 인구 10만 명당 15.8명으로 전남·울산·경북에 이어 전국 상위권이다. 농촌 인구 고령화까지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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