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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안전체험관, 개관 3주년 맞아 기념행사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본부장 김수환)가 오는 3~4 제주안전체험관 개관 3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지난 2020113일 개관한 제주안전체험관은 도민들의 자율적인 재난대처능력을 함양하고 국제안전도시 위상에 맞는 안전한 제주 실현을 위해 건립됐다.



 

개관이래 약 18만여명의 체험객을 유치하며 도민 생활 곳곳에서 안전의식을 일깨우는 안전나침반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방문한 모든 체험객에게 개관 3주년 기념품을 제공하며, 행사 기간 중에는 만국기, 안전포스터, 소방차량과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존이 조성된다.

 

가을철 관광여행 수요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를 대비해 제주항공과 연계된 항공특별체험도 추가로 운영된다.

 

또한, 119구조견 초롱이의 시범훈련과 유니버설디자인 퀴즈 이벤트와 함께 체험관 내부시설인 얌얌카페 전 품목 10% 할인도 병행한다.

 

특별 행사와 체험은 누구나 사전 예약없이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일반 안전체험의 경우 체험관 누리집을 통해 사전 예약해 이용하면 된다.

 

김수환 본부장은 체험객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 덕분에 제주안전체험관이 지역 안전교육 대표기관으로 우뚝설 수 있었다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개관 3주년 기념행사를 기획했으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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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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