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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환경 우리가 만들고 함께 이용하자.

아름다운환경 우리가 만들고 함께 이용하자


제주의 자연은 순환과정을 거듭하며 생생하고 으아한 모습으로 새 생명을 탄생시키고 있다.

주변을 돌아보는 기회를 접하게 되면서 제주가 새롭게 많이 달라지는 모습을 엿볼 수 있다. 대 자연은 녹음이 우거지기 시작했고, 거리마다 아기자기한 나뭇잎과 봄꽃이 우리를 반겨주고 있는 듯하다.

우리가 만들고 우리가 즐거워하고 있다. 이렇게 느껴질 때 우리 마음도 한결 부드럽고 아름다워 지는 것이다.

공원에 나무, 가로수, 울타리에 정원수의 새잎은 마치 봄꽃인양 제각기 다른 모습으로 말없이 우리들을 반겨주고 있다.

그리고 주요도로 인도에 진열된 화본에 심어진 다양한 봄꽃들도 스쳐가는 우리들에게 아름다움을 선사해 주고 있다. 관광객들도 아름다운 제주의 거리모습을 아름답다. 아름답다. 중얼거리며 지나가는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아름다운 환경은 우리에게 매우 소중하다. 아름답고 좋아한다면 우리들은 다시심고 다시 새롭게 가꾸어나가야 한다. 그래야 아름다운 제주의 모습을 잊지 않고 관광객들은 다시 찾을 것이다.

한라산을 중심으로 천혜의 자연환경은 지구촌의 보물섬이다. 세계가 인정하는 보물섬을 우리가 가꾸고 즐기고 보호해야 하는 것은 우리들이 해야 일이다. 모든 것은 나를 위하는 일이라 생각하면 쉽고 가능해 진다.

요즘 유채꽃이 사리지고 진달래 철쭉꽃이 주변을 아름답게 피어나고 있다. 또한 파릇파릇한 새잎과 다양한 색깔의 꽃들은 새로운 희망과 웃음을 우리들에 선사해주고 있다. 항상 이들이 고마움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자연을 보호하고 아끼는 마음은 결코 우리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 올 봄에 내가심은 나무와 꽃은 잘 자라고 있는지 돌아보고 손질을 해 주자. 우리가 정성을 다한 만큼 더욱 신선함을 되돌려주기 때문이다.

우리주변의 아름다운 환경은 우리가 조성하고 가꾸며 이용할 때 흐뭇함을 재삼 느낄 수 있다.

살아 숨쉬는 아름다운 생활공간은 우리들이 만남의 공간이요 터전이다. 또한 소중한 자원이다. 미래의 행복을 추구해 나가기 위해서라도 환경지킴이에 우리 다함께 참여하여 제주국제자유도시를 아름답게 만들어 보자.

제주특별자치도 녹지환경과 담당사무관 강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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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산림재난 통합관리로 6년 연속 산불 ZERO화 총력
제주시는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예방-대응-복구’ 산림재난 통합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6년 연속 산불 ZERO화를 목표로 산불방지 총력전에 돌입했다. 총사업비 30억 8,100만 원을 투입해 내화수림대 조성 기반인 산불안전공간 4개소를 조성하고, 감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산불감시 CCTV 4개소 설치와 산불감시초소 3개소 개선을 추진한다. 또한 체계적인 산불 대응태세 확립을 위해 제주시 산불방지대책본부(상황실)가 지난 1월 20일부터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으며, 2월 1일부터는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 등 총 94명을 전진배치했다. 이와 함께 산불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해 산불 발생 초기부터 신속히 대응하고 피해 확산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제주시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산림생태복원사업(4억 9,300만 원)’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산림생태계 건강성을 높이고 탄소 흡수원을 확충하는 등 기후변화 위기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6년 연속 산불 없는 청정도시 실현을 위해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산불은 작은 부주의와 무관심에서 시작돼 소중한 산림과 재산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산림 인접 지역 소각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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