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4 (화)

  • 흐림동두천 0.3℃
  • 흐림강릉 5.3℃
  • 흐림서울 2.1℃
  • 흐림대전 1.8℃
  • 흐림대구 3.7℃
  • 흐림울산 7.2℃
  • 흐림광주 6.3℃
  • 흐림부산 8.5℃
  • 흐림고창 2.5℃
  • 제주 8.8℃
  • 흐림강화 0.1℃
  • 흐림보은 1.0℃
  • 흐림금산 1.5℃
  • 흐림강진군 4.1℃
  • 흐림경주시 4.1℃
  • 흐림거제 6.5℃
기상청 제공

새로워진 서귀포 ‘작가의 산책길’로 건강한 문화도시 구현

서귀포시는 맞춤형 브랜딩 사업을 통해 리뉴얼된 작가의 산책길을 건강과 문화를 결합한 서귀포 대표 문화예술 길로 조성홍보할 계획이다.



 

서귀포시는 작가의 산책길 개설(2011) 10여년 경과로, 트렌드 변화에 발맞추고 젊은 세대를 유인하기 위하여 세련된 BI개발, 코스 재설계, 표지현판지도 등 시설물 전면 교체, 해설사용 전문 매뉴얼 제작 등 전면적인 브랜드 리뉴얼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작가의 산책길은 총 4.9km문화를 즐기는 길로의 정체성을 제고하기 위해 대대적으로 코스를 재설계 하였다. A코스와 B코스를 뫼비우스의 띠()처럼 접점이 없는 순환 구조로 구성하였으며, 늦어도 10월경에는 표지안내 시설물 등을 전면 교체하여 탐방객들에게 새로워진 작가의 산책길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작가의 산책길 코스 내(칠십리시공원)에 있는 스페이스칠공(. 유토피아갤러리)’의 개축공사를 조만간 완료하여 지역예술인·동아리·단체 및 시민 모두에게 열린 문화 공유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현재는 2023년 올해의 문화도시로 선정된 서귀포의 문화도시 마을라운지, 스탬프 투어, 휴먼라이브러리(서귀포 노지문화 아카이브) 및 홍보물 등의 전시 행사가 20231031일까지 운영되고 있다.

 

작가의 산책길은 2010년 서귀포시 직원들로 구성된 미래전략팀(액션러닝) 제안으로 발굴·채택되어 조성된 사업으로, 서귀포에서 태어났거나 머물며 예술적 영감을 받았던 한국 미술계의 대표 예술가 3(이중섭, 현중화, 변시지)의 삶과 작품의 발자취를 따라 걷는 산책길이다.




코스 중간마다 2012년 마을미술프로젝트(27작품), 2013년 기쁨 두배 프로젝트(2작품), 2014년 예술의 섬 프로젝트(10작품)를 통한 국내외 작가의 작품 39점이 있으며,이중섭 미술관, 기당미술관, 소암기념관, 서복전시관 등 주요 미술전시관과 자구리 해안, 솔동산 문화의 거리 등 원도심을 지나 서귀포의 자연문화역사를 탐방할 수 있는 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현재, 작가의 산책길에는 전문 해설사(28)가 탐방지 7개소에 배치되어 있어 탐방지와 작가, 작품에 대한 해설을 들을 수 있으며, 매주 화일요일 13, 작가의 산책길 종합안내소(중앙로 4번길 13)에서는 해설사가 동행하는 탐방프로그램에 신청참여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지속적인 탐방객 유인을 위하여 작가의 산책길 정기공연(. 서귀포관광극장) 및 버스킹(관광극장 앞, 서복전시관, 구린샛길 쉼터), 문인화·은지화 그리기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추가 발굴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건강도 챙기고 문화도 즐길 수 있는 유일무이한 서귀포 대표 문화·예술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작가의 산책길 운영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서귀포시 동부보건소 어선 자동심장충격기 일제 점검
서귀포시 동부보건소는 2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성산포수협에서 이루어진 어업인안전조업교육 현장을 방문하여, 20톤 이상 어선에 설치된 자동심장충격기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하였다. 이번 점검은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설치 대상인 20톤 이상 선박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육지와 떨어져 신속한 의료지원이 어려운 해상상황에서 심정지 환자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어업인들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 ▲자동심장충격기 본체 정상 작동 여부 ▲패드 및 배터리 유효기간 경과 여부 확인 ▲관리책임자 지정여부 확인 등이며 특히, 이번 점검 시 ‘월 1회 자체점검’을 이행 하고 점검결과를 중앙응급료센터(E-Gen)에 매월 등록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직접 교육하여 자동심장충격기의 적정한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였다. 동부보건소는 지난해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기관 점검 159개소 205대을 실시하였으며, 올해에도 의무설치기관 및 다중이용이용시설 등 자동심장충격기 설치기관에 대하여 현장 점검을 이어갈 예정이다. 서귀포시 동부보건소 관계자는 “자동심장충격기는 단순한 비치용이 아니라 생명과 직결되는 필수 장비로 앞으로도 적정한 관리가 이루어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