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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 제6호 태풍 ‘카눈’ 북상 대비 긴급 상황판단회의 개최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양영철, JDC)는 제6호 태풍 카눈이 북상함에 따라 긴급 상황판단회의를 9일 개최했다.


 

양영철 JDC 이사장 주재로 진행된 회의에서는 태풍 카눈대비 관리사업장별 중점 관리사항과 사전 관리사업장 및 시설물 안전점검 현황을 파악, 향후 대응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JDC 긴급 상황판단회의 운영 결과 위기경보수준 경계(Orange) 수준으로 확정해 재난안전네트워크 가동 및 재난안전상황실(근무 1단계) 운영하기로 정했다.

 

상황판단회의는 ‘JDC 재해경감활동관리체계에 따라 재난 상황에 따른 의사결정 회의로, JDC는 재해경감활동관리체계를 구축 및 운영 하며 재해경감우수기업 인증을 유지 중이다.

 

양이사장은 지난 8일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선제적 조치와 사전 안전점검을 지시했으며, “특히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하는 한편, 북상 시 빠른 대처를 할 수 있도록 태풍정보를 실시간 공유하고 전 직원 비상연락망을 유지해 대응하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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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재난취약가구 민관협력 합동 안전점검
서귀포시는 3월 19일(목),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회장 김영효) 주관으로 대정읍 관내 재난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독거노인, 장애인 등 재난에 취약한 10가구를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전기·가스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와 서부소방서 등 민간단체와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사전에 진단하고 보완하는 안전관리 활동을 추진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노후 형광등 교체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확인 ▲가스 누출 여부 점검 ▲화재경보기 설치 ▲노후 소화기 교체 ▲소화기 사용법 및 생활안전 수칙 안내 등으로 구성되었다. 이런 활동은 단순 시설 점검을 넘어, 주민의 일상 속 잠재된 위험요인을 세심하게 살피고 즉시 조치하는 예방 중심의 현장 안전관리로, 서귀포시의 민관 협력형 재난 예방 체계를 보여주는 실천 사례이다. 특히,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는 2001년 창립 이후 매월 읍면동을 순회하며 연간 200여 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3월 현재까지 총 67가구를 대상으로 4차례 현장 안전활동을 전개했다. 서귀포시는 민관협력 기반의 안전점검을 지속 추진하여, 장애인, 저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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