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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동부행복센터, 폭염 취약대 안전사고 예방 강화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박기남) 동부행복센터는 폭염이 연일 이어지는 가운데 야외활동이 빈번한 동부 중산간 농경지를 중심으로 온열질환 피해 예방과 함께 나홀로 도보 여행객 등을 대상으로 폭염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강화한다.




주요 활동으로 어르신들이 자주 찾는 경로당 방문, 온열질환 예방수칙 안내 및 야외활동 자제 지도 폭염특보 시 야외 영농활동 자제 마을방송 협조 요청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문안 순찰 농업인 대상 시원한 생수 제공 및 휴식 권유 등 폭염으로 인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폭염 예찰활동의 기동성을 확보하기 위해 드론을 이용한 공중순찰을 추진한다




드론으로 폭염 온열환자 발생을 확인하는 경우 즉시 출동해 가까운 보건진료소로 이송할 예정이다.

 

송상근 동부행복센터장은 동부 중산간은 전형적인 농산촌 지역으로 농경지와 오름이 산재하고 노인인구가 많아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에 매우 취약하다자치경찰단은 우리 동네 파수꾼으로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철저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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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재난취약가구 민관협력 합동 안전점검
서귀포시는 3월 19일(목),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회장 김영효) 주관으로 대정읍 관내 재난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독거노인, 장애인 등 재난에 취약한 10가구를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전기·가스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와 서부소방서 등 민간단체와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사전에 진단하고 보완하는 안전관리 활동을 추진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노후 형광등 교체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확인 ▲가스 누출 여부 점검 ▲화재경보기 설치 ▲노후 소화기 교체 ▲소화기 사용법 및 생활안전 수칙 안내 등으로 구성되었다. 이런 활동은 단순 시설 점검을 넘어, 주민의 일상 속 잠재된 위험요인을 세심하게 살피고 즉시 조치하는 예방 중심의 현장 안전관리로, 서귀포시의 민관 협력형 재난 예방 체계를 보여주는 실천 사례이다. 특히,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는 2001년 창립 이후 매월 읍면동을 순회하며 연간 200여 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3월 현재까지 총 67가구를 대상으로 4차례 현장 안전활동을 전개했다. 서귀포시는 민관협력 기반의 안전점검을 지속 추진하여, 장애인, 저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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