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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일터나눔지역자활센터, 수제청 제조판매업체와 업무협약

서귀포일터나눔지역자활센터(관장 김두선, 이하센터”)는 소소당농업(대표 허지희)과 함께 상생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수제양갱과 수제과일청을 제조판매하는 소소당농업과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을 통한 자립과 자활을 달성할 수 있도록 자활사업 활성화와 자활기업 창업에 목적을 두고 있다.



 

소소당농업은 마크로비오틱이란 자연 식이요법을 활용하여 제주 농산 원물을 통으로 가공하여 담금청을 만드는 자연요법의 식품제조가공업체이다.


특히 제주 토종 감귤 댕유자를 직접 재배하고 담금청으로 가공, 생산하여 납품을 하며 담금청 및 수제양갱 체험을 사업화하는 제주6차산업 인증사업체이다.

 

 

협약기관 쌍방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제주 특화 농산물로 만든 수제청의 제조 기술을 전수하고 이를 통해 센터의 자체 수제청 생산품을 제조판매하고자 한다.


김두선 관장은 이번 협약으로 자활참여자들이 제주 특산농산물을 가지고 수제청 제조기술을 전수받을 수 있게 되었다. 새로운 사업기획으로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과 수익 창출까지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고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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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생명 최우선 안전조업 문화 정착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겨울철 기상 악화로 인한 어선사고를 예방하고 어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업 문화 확산에 나섰다. 제주도는 30일 오전 제주시수협 대강당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수협장, 해양경찰, 남해어업관리단, 수협중앙회, 어선주협회 회원 등 어업인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선사고 예방 안전조업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풍랑과 기상 악화로 어선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어업인 스스로 안전수칙 준수와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조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제주 북부 앞바다의 겨울철 풍랑특보 발효 횟수는 82건으로, 여름철(25건)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겨울철 조업 환경의 위험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기상 악화 시 무리한 조업을 자제하고, 출항부터 입항까지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모든 승선원이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하는 원칙을 현장에 정착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어업인들이 직접 참여한 팽창식 구명조끼 착용 시범이 진행됐다. 팽창식 구명조끼는 평상시 조끼처럼 가볍게 착용하다가 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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