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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천문과학문화관 임시 휴관

서귀포시(시장 이종우)는 서귀포천문과학문화관 개선 사업을 오는 7월말까지 추진한다


이에 따라 320일부터 7월 말까지 약 4개월여 동안 서귀포천문과학문화관(서귀포시 1100506-1)을 임시휴관 한다.

 

서귀포천문과학문화관 개선 사업은 찾아오는 방문객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 제공을 위하여 95천만원 예산을 확보하여 노후한 천체관측실과 천문대 내·외부 시설물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주망원경은 구경 16인치(400mm)에서 24인치(600mm)로 교체하여 기존보다 관측 성능을 높이고, 주관측실 계단은 경사로를 설치하여 모든 관람객들이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 환경으로 바꾼다.


또한 천체관측실 돔(지붕)은 안전을 위해 전면 교체하며 내부(벽면천정) 리모델링, 화장실 구조 변경, 외부 보도블럭 등을 보수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개선사업이 마무리되면 이에 걸맞는 천문관련 행사·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라면서, “새롭게 바뀔 서귀포천문과학문화관의 모습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서귀포천문과학문화관은 임시휴관 기간 동안 관내 초등·중학교, 청소년문화의집,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수요조사 후찾아가는 천문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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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재난취약가구 민관협력 합동 안전점검
서귀포시는 3월 19일(목),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회장 김영효) 주관으로 대정읍 관내 재난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독거노인, 장애인 등 재난에 취약한 10가구를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전기·가스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와 서부소방서 등 민간단체와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사전에 진단하고 보완하는 안전관리 활동을 추진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노후 형광등 교체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확인 ▲가스 누출 여부 점검 ▲화재경보기 설치 ▲노후 소화기 교체 ▲소화기 사용법 및 생활안전 수칙 안내 등으로 구성되었다. 이런 활동은 단순 시설 점검을 넘어, 주민의 일상 속 잠재된 위험요인을 세심하게 살피고 즉시 조치하는 예방 중심의 현장 안전관리로, 서귀포시의 민관 협력형 재난 예방 체계를 보여주는 실천 사례이다. 특히,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는 2001년 창립 이후 매월 읍면동을 순회하며 연간 200여 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3월 현재까지 총 67가구를 대상으로 4차례 현장 안전활동을 전개했다. 서귀포시는 민관협력 기반의 안전점검을 지속 추진하여, 장애인, 저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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