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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기마대, 제주도심 곳곳서 말타고 치안활동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이 운영하는 자치경찰기마대가 올해부터는 순찰 영역을 도심권으로 확대한다.



 

도내 주요관광지와 축제 행사장을 중심으로 말()을 타고 도심권 곳곳을 순찰하면서 치안 사각지대 해소, 범죄예방, 질서유지 등 다양한 활동에 나설 방침이다.

 

지난 2제주시 도남동 시민복지타운 광장 일대에서 기마순찰 활동을 시작한 자치경찰기마대는 연동 누웨모루 거리 칠성로 차 없는 거리 탐라문화 광장 일도2동 국수문화거리 등에서 기마 순찰 영역을 점차 확대한다.

 

스쿨존 등 어린이보호구역 기마순찰을 통해 어린이 보호활동과 함께 사고 예방에도 앞장 설 예정이다.

 

자치경찰기마대는 말()의 기동성과 시각적 효과를 이용해 범죄예방 순찰에 활용하는 한편, 이에 따른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의 호응도 커 관광 제주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또한 매주 어린이 승마체험교실과 장애인 대상 찾아가는 승마체험교실을 운영하면서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이색적인 체험과 말과의 교감을 통한 정서함양도 적극 지원 중이다.

 

자치경찰단 정재철 기마대장은 앞으로도 자치경찰기마대가 활발한 기마 순찰은 물론, 각종 행사 및 승마체험교실을 통해 안전한 도시·말의 고장 제주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도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자치경찰로서 활동 영역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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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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