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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남준의 새 이야기

광어를 물었다 놓쳐 다시 '한입에 꿀꺽'

바닷가서 흔히 볼 수 있는 텃새 왜가리…사냥모습 연속포착

 
왜가리는 여름철새로 알려져 있기도 하지만 겨울철에도 흔히 볼 수 있는 텃새이다.

우리 제주의 해안가 어디에서든지 볼 수 있는 비교적 흔한 새이며 백로들과 함께 또는 무리를 지어 다닌다.

몸집은 꽤 큰 편으로 95cm 정도이며, 회색의 등을 가지고 가슴과 옆구리에 회색 세로줄이 있다.

또한 다리와 부리는 계절에 따라 노란색 또는 분홍색으로 변한다.

 
우리나라에 백로와 함께 집단으로 찾아와 번식하는 곳을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는데, 충청북도 진천군 노원리(천연기념물 13)와 경기도 여주군 신접리(천연기념물 209), 전라남도 무안군 용월리(천연기념물 211)등을 지정 보호하고 있다.

지난 16일 성산읍 시흥리 앞바다에서 왜가리의 사냥모습을 촬영했다.

왜가리가 광어를 물었다가 놓쳐 다시 긴 부리를 이용해 한입에 '꿀꺽'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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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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