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 (목)

  • 맑음동두천 5.5℃
  • 맑음강릉 9.6℃
  • 맑음서울 5.7℃
  • 맑음대전 6.2℃
  • 맑음대구 10.7℃
  • 맑음울산 8.0℃
  • 맑음광주 7.8℃
  • 맑음부산 10.1℃
  • 맑음고창 4.1℃
  • 맑음제주 8.7℃
  • 맑음강화 3.0℃
  • 맑음보은 5.8℃
  • 맑음금산 5.9℃
  • 맑음강진군 7.7℃
  • 맑음경주시 7.7℃
  • 맑음거제 9.9℃
기상청 제공

제주소방 연말연시 특별 경계근무로 재산 피해 74.6% 감소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본부장 박근오)는 성탄절과 연말연시 기간동안 소방관서 특별경계근무를 추진한 결과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재산피해도 전년 대비 74.6% 감소했다고 밝혔다.




소방안전본부는 특별경계근무 기간 동안 소방관서장 중심의 현장대응과 빈틈없는 상황관리 등 24시간 출동 태세를 확립하고 화재 초기 현장에 소방력을 집중 투입하는 등 전 직원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했다.

 

 

특별경계근무 기간 화재 발생건수는 총 8건으로 지난해 대비 55.5%가 감소했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재산피해는 7,100여 만 원으로 지난해 대비 74.6%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소방안전본부는 특별경계근무 기간 화재 등 각종 재난에 대비해 화재 취약대상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소방장비 100%가동상태 유지, 초기 대응태세 확립 등 선제적 대비에 나선 효과로 보고 있다.


 

특히 지난해 마지막 날인 1231일 오후 849분경 한림읍 명월리에 소재한 양돈장 화재 발생 시 신속한 현장대응 및 상황관리 등 적극적인 초기대응으로 큰 피해를 막았으며31일 개최된 30회 성산일출축제에도 소방 및 의용소방대원 100여 명을 투입해 행사장 안전점검 및 소방력 배치, 순찰 강화 등 관람객의 안전을 확보하는 한편 유사 시 긴급상황을 대비해 선제적 대비체계 확립에 만전을 기했다.


 

성탄절 특별경계근무 기간 중 제주에 내린 폭설 등에 총력 대응하기 위해 24시간 비상근무 등을 통해 가용인력을 최대한 투입해 도내 곳곳에서 인명구조, 구급활동, 안전조치 등 도민 피해 최소화를 위한 활동들을 진행했다.

 

박근오 제주 소방안전본부장은앞으로도 선제적 대비체계 확립과 빈틈없는 상황관리로 대비·대응태세에 만전을 기해 각종 재난으로부터 제주도민의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서귀포시, 재난취약가구 민관협력 합동 안전점검
서귀포시는 3월 19일(목),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회장 김영효) 주관으로 대정읍 관내 재난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독거노인, 장애인 등 재난에 취약한 10가구를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전기·가스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와 서부소방서 등 민간단체와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사전에 진단하고 보완하는 안전관리 활동을 추진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노후 형광등 교체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확인 ▲가스 누출 여부 점검 ▲화재경보기 설치 ▲노후 소화기 교체 ▲소화기 사용법 및 생활안전 수칙 안내 등으로 구성되었다. 이런 활동은 단순 시설 점검을 넘어, 주민의 일상 속 잠재된 위험요인을 세심하게 살피고 즉시 조치하는 예방 중심의 현장 안전관리로, 서귀포시의 민관 협력형 재난 예방 체계를 보여주는 실천 사례이다. 특히,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는 2001년 창립 이후 매월 읍면동을 순회하며 연간 200여 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3월 현재까지 총 67가구를 대상으로 4차례 현장 안전활동을 전개했다. 서귀포시는 민관협력 기반의 안전점검을 지속 추진하여, 장애인, 저소득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