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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성산일출제 등 연말연시 교통관리·혼잡 해소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은 제30회 성산일출제 기간 중 성공적인 행사와 안전한 관람을 위해 혼잡경비 및 교통관리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자치경찰단은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일출제 기간 중 사람이 가장 많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1231일과 11일 행사장 내·외부 및 성산읍 주요 교차로에 경력을 집중 배치하며 관람객 안전과 주민들의 불편 최소화를 위한 근무를 전개한다.

 

31일 오후 1시 성산일출봉 광장에서 진행하는 희망 퍼레이드는 진행방향을 전면 통제해 교통관리에 나선다.

 

일몰 후(18:00~24:00)에는 낙상·추락사고 방지를 위해 행사장 주변 우뭇개 해안과 올레 1코스에 대한 통제와 함께 성산등용로·성산초교 앞 도로 한 줄 주차를 유도한다.

 

달집 태우기 주변 원형으로 경력을 배치해 관람객 간격 유지 및 혼잡완화 등 질서유지, 불꽃놀이 점화 시 광치기해변 양방향을 통제해 불티에 의한 안전사고 요인도 해소한다.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5시부터 오전 11시까지 일출봉 등반객이 늘어날 것을 감안해 정상과 등반로에서 추락방지 및 질서유지를 진행하며, 성산읍 주요 교차로에서 일출행사 종료 후 일제히 빠져나가는 차량의 정체를 해소하기 위한 활동을 진행한다.

 

이순호 교통생활안전과장은 “3년 만에 대면 개최되는 성산일출제 등 연말연시 행사에 많은 사람들이 붐빌 것으로 예상한다성산일출제 행사는 사전 온라인 예약을 한 500명만 일출봉 정상 등반이 가능한 만큼 도민과 관광객의 많은 협조를 바라고 자치경찰단에서는 연말연시 제야의 용고타고와 한라산 야간산행 등에 대해서도 안전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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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재난취약가구 민관협력 합동 안전점검
서귀포시는 3월 19일(목),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회장 김영효) 주관으로 대정읍 관내 재난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독거노인, 장애인 등 재난에 취약한 10가구를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전기·가스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와 서부소방서 등 민간단체와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사전에 진단하고 보완하는 안전관리 활동을 추진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노후 형광등 교체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확인 ▲가스 누출 여부 점검 ▲화재경보기 설치 ▲노후 소화기 교체 ▲소화기 사용법 및 생활안전 수칙 안내 등으로 구성되었다. 이런 활동은 단순 시설 점검을 넘어, 주민의 일상 속 잠재된 위험요인을 세심하게 살피고 즉시 조치하는 예방 중심의 현장 안전관리로, 서귀포시의 민관 협력형 재난 예방 체계를 보여주는 실천 사례이다. 특히,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는 2001년 창립 이후 매월 읍면동을 순회하며 연간 200여 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3월 현재까지 총 67가구를 대상으로 4차례 현장 안전활동을 전개했다. 서귀포시는 민관협력 기반의 안전점검을 지속 추진하여, 장애인, 저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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