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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교통환경 개선 유관기관 간담회 개최

제주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14일 도내 도로·교통 유관기관들과 합동 간담회를 개최하고, 도내 지속적인 차량 증가 등 교통환경 변화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자치경찰단 3층 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간담회에서는 도내 주요 도심지 상습 혼잡교차로의 신호 연동화, 교통정체 개선 관련 기관별 추진상황 점검 및 향후 계획을 함께 논의했다.

 

‘231월부터 본격 시행되는 어린이안전통학로 불법 ·정차에 대한 시민신고제에 대응하고 도심지 주요 상습 혼잡차로의 교통흐름을 개선하기 위해 유관기관(부서)별 추진상황 및 향후계획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22~23년 지능형교통체계(ITS) 고도화 구축사업과 관련해 현재까지 추진상황을 설명하고 내년부터 본격 추진될 예정인 긴급동차 우선신호 시스템 도내 전역 확대, 스마트 교차로·스마트 횡단보도 사업 등 주요 추진사업에 대한 브리핑에 이어 유관기관(부서)의 의견을 수렴했다.

 

합동 간담회에는 도 자치경찰단과 도로관리 부서를 비롯해 양 행정시(건설·교통 분야), 도 교육청, 도로교통공단, 제주경찰청, 서부·동부·서귀포경찰서 등이 참석했다.

 

형청도 자치경찰단 교통정보센터장은 자치경찰위원회를 중심으로 각 유관기관(부서)과 힘을 합해 교통정체 해소 및 쾌적하고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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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재난취약가구 민관협력 합동 안전점검
서귀포시는 3월 19일(목),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회장 김영효) 주관으로 대정읍 관내 재난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독거노인, 장애인 등 재난에 취약한 10가구를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전기·가스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와 서부소방서 등 민간단체와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사전에 진단하고 보완하는 안전관리 활동을 추진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노후 형광등 교체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확인 ▲가스 누출 여부 점검 ▲화재경보기 설치 ▲노후 소화기 교체 ▲소화기 사용법 및 생활안전 수칙 안내 등으로 구성되었다. 이런 활동은 단순 시설 점검을 넘어, 주민의 일상 속 잠재된 위험요인을 세심하게 살피고 즉시 조치하는 예방 중심의 현장 안전관리로, 서귀포시의 민관 협력형 재난 예방 체계를 보여주는 실천 사례이다. 특히,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는 2001년 창립 이후 매월 읍면동을 순회하며 연간 200여 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3월 현재까지 총 67가구를 대상으로 4차례 현장 안전활동을 전개했다. 서귀포시는 민관협력 기반의 안전점검을 지속 추진하여, 장애인, 저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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