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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 기마대 창설 10주년, 제주 이미지 향상 성과

올해로 창설 10주년을 맞은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 기마대(단장 고창경)가 각종 행사지원과 활발한 기마순찰로 말의 고장 제주의 이미지를 드높이고, 말산업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일상회복 기조에 맞춰 어린이날 행사를 시작으로 고마로 마() 축제, 제주목 관아 수문장 교대식, 아름다운 제주 국제 마라톤 등 총 19번의 행사를 지원하고, 사려니숲길, 자연사박물관 등 관광지에서의 기마순찰을 90회 이상 실시했다. 어린이와 장애인을 위한 승마체험 교실도 28회 운영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제주 말의 우수성을 알리고, 살아있는 생명체와 교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침체되어 있는 일상에 생기를 넣고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했다.

 

기마대를 접했던 도민과 관광객들은 여기서 이렇게 말을 보다니 너무 신기하고, 외국에 온 느낌이 들어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다이렇게 순찰을 돌아 주시니 안심도 된다고 감사를 전하기도 했다.

 

기마대는 앞으로 도심지까지 기마순찰을 확장하는 방안을 구상 중이다. 또한 민관협력체계를 더욱 견고히 구축하기 위해 제도적 보완을 통한 명예기마대 활성화와 기마대 운영에 적합한 마필 확보 등 다방면으로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정재철 제주자치경찰단 기마대장은 지난 10년간 자치경찰기마대가 걸어 온 발자취를 되돌아보며 나아갈 10년은 더욱 발전하는 모습으로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다가가서 사랑받는 자치경찰기마대가 되겠다면서 올해 마지막 행사가 될 성산일출제에도 지원 사격에 나설 예정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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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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