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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연구름다리 하반기 정기안전점검 추진

제주시에서는 용담동에 위치한 용연구름다리의 정기안전점검을 111일부터 시행 중이다.

 

용연구름다리는 2005년 제주시 야간관광 활성화 및 마을간 연결성을 높이기 위하여 설치된 보행자 전용 다리로써 연장 52m, 2.6m의 케이블을 이용한 구조로 통행자가 다리의 흔들림을 느낄 수 있게 설계되어 많은 지역주민 및 관광객이 찾는 장소이다.

 

3종 시설물로 지정되어 있는 용연구름다리는 시설물 안전법에 따라 매년 반기별 정기안전점검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하반기 정기안전점검은 전문안전진단기관에 의뢰하여 주 케이블의 손상·부식 여부, 행어의 손상·부식 여부, 바닥 데크 균열 발생여부, 와이어 손상여부 등 구름다리의 전반적인 시설물에 대하여 세밀하게 점검 추진 중이다.

 

또한 이번 점검은 위험요소를 사전에 발견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는데 초점을 맞춰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1120일에 점검이 완료되면 향후 점검결과에 따라 다리 보수·보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제주시 관계자는 가을 행락철을 맞아 용연구름다리 방문객이 늘고 있으며,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안전하게 구름다리를 즐길 수 있도록 시설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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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재난취약가구 민관협력 합동 안전점검
서귀포시는 3월 19일(목),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회장 김영효) 주관으로 대정읍 관내 재난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독거노인, 장애인 등 재난에 취약한 10가구를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전기·가스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와 서부소방서 등 민간단체와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사전에 진단하고 보완하는 안전관리 활동을 추진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노후 형광등 교체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확인 ▲가스 누출 여부 점검 ▲화재경보기 설치 ▲노후 소화기 교체 ▲소화기 사용법 및 생활안전 수칙 안내 등으로 구성되었다. 이런 활동은 단순 시설 점검을 넘어, 주민의 일상 속 잠재된 위험요인을 세심하게 살피고 즉시 조치하는 예방 중심의 현장 안전관리로, 서귀포시의 민관 협력형 재난 예방 체계를 보여주는 실천 사례이다. 특히,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는 2001년 창립 이후 매월 읍면동을 순회하며 연간 200여 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3월 현재까지 총 67가구를 대상으로 4차례 현장 안전활동을 전개했다. 서귀포시는 민관협력 기반의 안전점검을 지속 추진하여, 장애인, 저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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