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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공항 불법 주정차 단속 강화로 교통혼잡 막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가을철 제주 수학여행단과 입도객 폭증에 따른 공항 교통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협업해 특별 비상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지난 18자치경찰 공항사무소에서 유관기관 회의를 개최하고 특정 시간대에 발생하는 공항 내 교통정체에 대한 대응책을 모색했다.

회의에는 자치경찰단을 비롯해 제주도 대중교통과, 시 교통행정과 및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가 참석해 기관별 역할 분담 및 협조사항을 논의했다.

자치경찰단은 수학여행철을 맞아 공항 주변 원활한 교통 흐름 확보를 위해 수학여행단이 주로 도착하는 월~수 오전 시간대 17명 경력을 집중 투입해 조야간 혼잡 시간대 교통관리를 진행하는 등 특별 비상근무를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교통 정체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는 진입로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해 제주시 교통행정과는 공항 내‘5분 초과 시 과태료 부과안내 표지 문구를즉시 과태료 부과로 수정한다.

이와 함께 아침 시간대 주정차 단속 차량 배치도 병행한다.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는 주차 공간 추가 확보를 위해 내년 완공 예정인 고객주차장 연내 조기 완공과 함께 수학여행단 대형버스 렌터카 주차구역 탄력적 이용을 통해 주차 환경을 개선해 나가기로 협의했다.

고창경 제주 자치경찰단장은 앞으로도 공항 교통 혼잡으로 야기되는 관광객과 도민들의 불편 최소화를 위해 유관기관간 적극적인 협력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며 수학여행철 공항 주변 불법주차 행위에 대해 강력히 단속할 예정이니, 야간 혼잡시간대 공항 방문 시에는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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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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