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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보행자 횡단중 교통사고 이제 그만!

서귀포시(서귀포시장 직무대리 부시장 한웅)는 지난달 30일 횡단보도를 건너는 보행자 안전을 지키기 위하여 이마트 삼거리 등 4개소에 인공지능을 접목한 교통사고 예방 시스템 구축 완료했다.


이번에 설치한 교통사고 예방 시스템은 영상인식을 기반으로 실시간 차량 및 보행자, 퀵보드, 자전거 등 모든 사물을 실시간으로 분석·인식하여 이를 보행자와 운전자에게 양방향 경고하는 시스템으로, 교차로 진입 시 지대의 높낮이 차가 크거나, 교차로 각이 사각지대가 크게 발생하고, 보행자가 많아 사고 위험성이 높은 교차로인 서귀포 이마트 삼거리, 외돌개입구 교차로, 천지연폭포입구 교차로, 동홍대림아파트 인근 교차로에 시범 설치하였다.



 

보행자 보호 의무 강화를 위해 개정된 도로교통법 시행(2022.7.12.)함께 사각지대에 위치한 보행자를 경고해주는 시스템이 도입되어 보행 안전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상호 접근하는 차량과 보행자를 인식하면 LED전광판과 안내음성, 그림자조명을 통해 위험상황을 3중으로 경고하게 되며,이는 우회전 시 발생하는 사각지대로 인한 사고를 줄여줌과 동시에 운전 부주의,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등으로 발생하는 교통사고 또한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중상이상의 부상 발생 위험이 큰 보행자 사고를 막기 위한 여러 노력을 진행하고 있다, “시민 여러분도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등 보행자 안전 강화를 위하여 교통법규 준수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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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재난취약가구 민관협력 합동 안전점검
서귀포시는 3월 19일(목),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회장 김영효) 주관으로 대정읍 관내 재난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독거노인, 장애인 등 재난에 취약한 10가구를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전기·가스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와 서부소방서 등 민간단체와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사전에 진단하고 보완하는 안전관리 활동을 추진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노후 형광등 교체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확인 ▲가스 누출 여부 점검 ▲화재경보기 설치 ▲노후 소화기 교체 ▲소화기 사용법 및 생활안전 수칙 안내 등으로 구성되었다. 이런 활동은 단순 시설 점검을 넘어, 주민의 일상 속 잠재된 위험요인을 세심하게 살피고 즉시 조치하는 예방 중심의 현장 안전관리로, 서귀포시의 민관 협력형 재난 예방 체계를 보여주는 실천 사례이다. 특히,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는 2001년 창립 이후 매월 읍면동을 순회하며 연간 200여 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3월 현재까지 총 67가구를 대상으로 4차례 현장 안전활동을 전개했다. 서귀포시는 민관협력 기반의 안전점검을 지속 추진하여, 장애인, 저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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