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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사, 찾아가는 재난안전교실 운영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는 최근 보목초등학교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재난안전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재난대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재난안전 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의식을 제고하고,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응급상황 발생 시 적절한 대처 방법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적십자사는 선박 침수, 영화관 화재 등 재난 상황을 재현한 VR 기기를 활용해 응급상황 시 대처 방법과 심폐소생술을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했다.

 

제주적십자사는 매년 각 학교와 경로당 등을 직접 방문해 찾아가는 재난안전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도민들의 재난·안전사고 대처 능력 강화와 생활 안전지식 보급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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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 싸이카 응급환자 에스코트, 골든타임 확보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은 소방안전본부와 협업을 통해 중증응급환자 긴급 후송 시 싸이카 기동반을 투입하고 주요 교차로 일시통제 등 신속한 이동을 지원해 응급환자 골든타임 확보에 나선다. 긴급차량 길 터주기에 대한 시민의식 향상으로 구급차량 이동 시 운전자들의 자발적인 양보로 평상시에는 큰 문제가 없지만, 교통량이 급증하는 출퇴근 시간대에는 교통정체로 수송시간 지체 및 교차로 내 진행차량으로 인한 안전상 문제점에 나타났다. 올해(1~6월 기준) 소방안전본부에서 수송한 도내 심정지 및 중증외상환자는 월 평균 82.8명으로, 응급환자의 소생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골든타임 사수가 최대 관건이다. 자치경찰단은 중증응급환자에 대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싸이카 기동반을 주요 정체구간 거점에 배치하고 응급환자 에스코트를 지원한다. 응급환자 에스코트는 16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되며, 그 전에는 에스코트 안전상 문제점을 사전에 파악하기 위해 도로 답사 및 소방과의 현장 시뮬레이션을 통해 내실화를 기한다. 소방안전본부와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응급환자 발생 시 메신저를 활용해 발생상황을 신속히 전파한다. 현장에 배치된 싸이카가 병원까지 주요 교차로 내 진행차량을 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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