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 (목)

  • 맑음동두천 5.0℃
  • 맑음강릉 9.9℃
  • 맑음서울 5.1℃
  • 맑음대전 4.9℃
  • 맑음대구 9.7℃
  • 맑음울산 7.7℃
  • 맑음광주 6.1℃
  • 맑음부산 9.9℃
  • 맑음고창 2.5℃
  • 맑음제주 8.2℃
  • 맑음강화 3.6℃
  • 맑음보은 4.2℃
  • 맑음금산 3.7℃
  • 맑음강진군 7.0℃
  • 맑음경주시 6.2℃
  • 맑음거제 8.4℃
기상청 제공

제주자치경찰단, 좌석 안전띠 미착용 집중단속

제주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은 좌석 안전띠 미착용행위에 대해 장거리 운행으로 이어지는 시외권 진출입 주요도로를 중심으로 61~7312개월간 집중 단속한다.


 

좌석 안전띠는 교통사고 발생 시 운전자와 동승자의 안전과 직결되지만 지난해 착용률 조사에서 제주시는 84.27%, 서귀포시는 71.81%로 전 좌석 안전띠 생활화 문화가 정착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안전띠 미착용 시 교통사고 치사율이 앞좌석 2.8, 뒷좌석 3.7배 늘어나므로 이번 집중단속을 통해 교통사고 인명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삼고 있다.


이에 따라 렌터카의 주요 출발장소인 공항 일대 및 장거리 운행으로 이어지는 번영로, 애조로, 서성로 등 시외권 진출입로를 중심으로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자치경찰단은 제주시 5개소, 서귀포 4개소를 중심으로 가용경력을 투입해 단속의 가시적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렌터카 이용이 많은 제주공항 및 주요 관광지 중심으로 오는 6월부터 8월까지 속도위반 및 전 좌석 안전띠 착용 생활화 인식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월 1회 병행할 방침이다.

 

 

이와 더불어 자치경찰단은 5월 한 달간 이륜차 및 개인형 이동장치(PM) 교통법규 위반행위를 집중 단속한 결과, 이륜차(인도주행, 신호위반 등) 127, 개인형 이동장치(무면허, 인도주행 등) 92건 등 총 219건을 단속해 이륜차 사고예방에 노력했다.

 

이순호 교통생활안전과장은 제주자치경찰위원회를 중심으로 제주경찰청과 적극 협력해 전 좌석 안전띠 생활화 정착으로 교통사고 인명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서귀포시, 재난취약가구 민관협력 합동 안전점검
서귀포시는 3월 19일(목),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회장 김영효) 주관으로 대정읍 관내 재난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독거노인, 장애인 등 재난에 취약한 10가구를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전기·가스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와 서부소방서 등 민간단체와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사전에 진단하고 보완하는 안전관리 활동을 추진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노후 형광등 교체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확인 ▲가스 누출 여부 점검 ▲화재경보기 설치 ▲노후 소화기 교체 ▲소화기 사용법 및 생활안전 수칙 안내 등으로 구성되었다. 이런 활동은 단순 시설 점검을 넘어, 주민의 일상 속 잠재된 위험요인을 세심하게 살피고 즉시 조치하는 예방 중심의 현장 안전관리로, 서귀포시의 민관 협력형 재난 예방 체계를 보여주는 실천 사례이다. 특히,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는 2001년 창립 이후 매월 읍면동을 순회하며 연간 200여 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3월 현재까지 총 67가구를 대상으로 4차례 현장 안전활동을 전개했다. 서귀포시는 민관협력 기반의 안전점검을 지속 추진하여, 장애인, 저소득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