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2 (일)

  • 맑음동두천 16.2℃
  • 맑음강릉 17.8℃
  • 맑음서울 17.0℃
  • 맑음대전 18.4℃
  • 맑음대구 19.2℃
  • 맑음울산 15.9℃
  • 맑음광주 18.7℃
  • 맑음부산 14.6℃
  • 맑음고창 15.4℃
  • 구름많음제주 14.4℃
  • 맑음강화 13.5℃
  • 맑음보은 17.0℃
  • 맑음금산 17.7℃
  • 맑음강진군 17.8℃
  • 맑음경주시 19.0℃
  • 구름많음거제 16.2℃
기상청 제공

농업현장의 눈, 명예 예찰요원 활동 시작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소장 고봉철)현장 농업인을 활용한 농작물 병해충 명예 예찰요원5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

 

명예 예찰요원은 서부지역에 거주하거나 농사를 짓고 있는 30~50대 농업인 중 사회관계망(SNS, 밴드) 활동이 가능한 자로 농작물 병해충 발생 여부 등 현장 모니터링 결과를 공유하게 된다.

 

이와 관련해 서부농업기술센터는 12일 한림·한경·대정·안덕 등 4 읍면 농업인 30명을 농작물 병해충 명예 예찰요원으로 위촉했다.

 

이들은 농작물 병해충 발생 예찰 기상재해에 따른 지역별 동향 농업현장 애로사항 수집 농업정보 교류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주요 농작물 병해충 발생 시 현장 사진을 밴드에 게재해 예찰요원 간 공유하고 전문가 진단을 통한 신속한 병해충 방제로 피해 최소화에 나선다.

 

현대양 농촌지도사는 병해충 피해를 줄이려면 예찰을 통해 신속하게 상황을 확인하고 적기에 방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앞으로 지역 농업인과 기술센터 간 소통을 강화해 농업현장 애로사항을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부농업기술센터는 2020년부터 명예 예찰요원 제도를 운영해 202059, 202133건의 예찰활동을 펼친 바 있다. 열대거세미나방, 멸강나방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로 긴급 공동 방제를 유도하는 등 병해충 피해 최소화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하고 있.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서귀포시, 재난취약가구 민관협력 합동 안전점검
서귀포시는 3월 19일(목),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회장 김영효) 주관으로 대정읍 관내 재난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독거노인, 장애인 등 재난에 취약한 10가구를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전기·가스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와 서부소방서 등 민간단체와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사전에 진단하고 보완하는 안전관리 활동을 추진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노후 형광등 교체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확인 ▲가스 누출 여부 점검 ▲화재경보기 설치 ▲노후 소화기 교체 ▲소화기 사용법 및 생활안전 수칙 안내 등으로 구성되었다. 이런 활동은 단순 시설 점검을 넘어, 주민의 일상 속 잠재된 위험요인을 세심하게 살피고 즉시 조치하는 예방 중심의 현장 안전관리로, 서귀포시의 민관 협력형 재난 예방 체계를 보여주는 실천 사례이다. 특히,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는 2001년 창립 이후 매월 읍면동을 순회하며 연간 200여 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3월 현재까지 총 67가구를 대상으로 4차례 현장 안전활동을 전개했다. 서귀포시는 민관협력 기반의 안전점검을 지속 추진하여, 장애인, 저소득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