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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가능한 문화도시 서귀포,문화예술과장 강 경 택

지속 가능한 문화도시 서귀포, 지역성(로컬리티)이 답이다!

 

서귀포시 문화예술과장 강 경 택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한 전국 법정문화도시를 대상으로 2021 문화도시 추진 성과 평가에서 서귀포시는 지난 해 우수도시에 이어 올해 최우수 기관인 선도도시로 선정되었다.


전국에서 인정받은 명실상부한 자랑스러운 문화도시로 기쁨과 동시에 문화도시의 장기적인 미래를 내다 볼 시점이 되었음을 느꼈다

 

서귀포시가 문화도시로 지정된 지 어느 덧 3년차에 접어든 지금, 나는 서귀포만의 독특한 문화도시의 청사진을 그리기 위하여 최근 다양한 문화추세와 동향을 조사하다가 지역성(로컬리티)’라는 단어에 눈길이 갔다

 

지역성(로컬리티)은 지역의 고유색을 뜻하는 말로, 단순히 장소성을 넘어 자연, 사람, 역사가 합쳐져 지역의 고유함 드러내는 단어이다.


코로나 19 확산으로 지역 주민들이 이제 우리 동네’, ‘우리 마을이라는 개념이 생기며 최근 주민 뿐 만 아니라 예술가, 크리에이터 등 관심을 받고 로컬 음식, 로컬 여행 등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서귀포시는 2019년도 예비 문화도시 지정 이후 지역성(로컬리티)의 기본 단위이자 고유한 문화를 가진 서귀포시 105개 마을의 역사, 생활 문화 등 유·뮤형 문화자원인 노지문화를 발굴하고 이를 아카이빙과 결합을 통해 다양한 문화 콘텐츠 개발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이로서 예술가 등 문화 주체들이 노지문화에 관심을 갖고 마을 곳곳에 창의적인 문화예술 활동들이 하나하나 모여 문화정체성 확립으로 연결되어 시민 중심의 문화생태계를 구축하는 문화 도시의 완성이 머지않아 올 것을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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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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