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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습 강설 도로결빙, 자치경찰 신속 대응

자치경찰 전원 동원 결빙 도로 집중 관리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20일 기습적인 강설로 애조로와 첨단로 일대 도로 결빙구간이 늘어남에 따라 즉시 교통 비상 2단계 발령하고 교통사고 예방 활동을 펼쳤다.


이날 오전 4시경부터 기습적으로 눈이 내려 시내 도로 적설과 함께 중산간 도로인 애조로와 첨단로 중심으로 결빙구간이 발생해 오전 5시경 교통 비상 2단계를 발령하고 비상소집을 실시했다.


 

자치경찰단은 제설장비를 탑재한 순찰차 3대를 즉시 가동해 제설 차량이 도착하기 전까지 첨단로와 애조로의 부분 결빙 구간에 염화칼슘(450kg)을 집중 살포하고 미끄러진 차량을 피양 조치했다.


특히, 달무교차로와 해안교차로 등 입체교차로 접속부 오르막 구간에서 차량 미끄러짐으로 정체가 발생해 염화칼슘을 살포한 뒤 차량을 밀고 끌어 교통 불편을 해소시켰다.



또한, 제주경찰청, 도로제설 부서와 긴밀히 협력하며 도로 상황 실시간 공유하고 교통사고 현장을 관리하는 등 즉각적인 조치가 이뤄지도록 했다.

 

 

고창경 자치경찰단장은오늘 같은 기습적인 기상악화에도 신속하게 대응하는 등 자치경찰위원회 중심으로 제주경찰청과 긴밀히 협조해 도민안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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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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