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5 (목)

  • 맑음동두천 -0.9℃
  • 구름많음강릉 1.4℃
  • 맑음서울 2.6℃
  • 맑음대전 1.4℃
  • 맑음대구 2.2℃
  • 맑음울산 3.8℃
  • 맑음광주 3.9℃
  • 맑음부산 6.3℃
  • 맑음고창 -0.1℃
  • 맑음제주 7.6℃
  • 맑음강화 -1.1℃
  • 맑음보은 -1.5℃
  • 맑음금산 -1.2℃
  • 맑음강진군 1.5℃
  • 맑음경주시 0.8℃
  • 맑음거제 4.2℃
기상청 제공

27일 오후 5시 기준 신규 확진 35명

위중증 1명, 예방접종 완료율 78.2%

제주특별자치도는 27일 오후 5시 현재 입원환자 중 위중증 환자는 1명이며, 도 전체 인구 대비 예방접종 완료율은 78.2%(18세 이상 94.4%)라고 밝혔다.

 

현재 기준 35(제주 3604~3638)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으며, 제주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총 3638명이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살펴보면 20(3604, 3606, 3609~3617, 3619~3621, 3623, 3629, 3630, 3631, 3634, 3638)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2(3618, 3635)은 타 지역 확진자 접촉자 3(3605, 3624, 3625)은 타 지역 입도방문객 10(3607, 3608, 3622, 3626~3628, 3632, 3633, 3636, 3637)은 유증상자다.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20명 중 4(3616~3619)은 신규 집단감염 사례와 연관됐다.

 

4명은 천안시 교회 집단사례와 연관됐으며, 현재까지 관련 가족 등 접촉자 4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7명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질병관리청과 협의해 천안시 교회 관련 제주 발생을 신규 집단감염 사례로 분류했다.

 

제주도는 확진자를 격리 입원 조치하고, 자택 등에 대한 방역소독을 완료했다.

 

확진자 진술, 신용카드 사용내역, 제주안심코드 등 출입자 명부 확인, 현장 폐쇄회로(CC)텔레비전 분석 등을 통해 이동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최근 각급 학교에서 전면등교가 이뤄지면서 백신 접종률이 낮은 소아청소년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으며, 기본접종 후 시간 경과에 따른 접종 효과 감소로 노령층을 중심으로 돌파감염과 집단감염이 발생하고 있다.

 

방역당국은 안전한 일상회복을 이어나가기 위해 12~17세 청소년의 예방접종 동참과 함께 사적모임을 가급적 자제하고, 개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요청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자치경찰단, 신학기 청소년 노리는 유해환경 집중 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신학기를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노출과 일탈행위를 예방하기 위한 특별 지도‧단속을 3일부터 13일까지 2주간 실시한다. 이번 단속에는 자치경찰단 4개조 14명이 투입된다. 도내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업소와 학교 주변, 청소년 밀집 지역이 주요 점검 대상이다. 중점 점검․단속 내용은 세 가지다. 먼저 유흥주점·단란주점·무인텔 등을 불시 점검해 출입객과 종사자의 연령 확인 절차가 제대로 이뤄지는지 확인한다. 온라인·사회관계망(SNS)을 통한 주류·담배 대리구매(일명 ‘댈구’)를 모니터링하고, 편의점과 무인 성인용품점의 성인인증 시스템 구축 여부도 집중 점검한다. 학교와 학원가 주변에서는 소비기한이 지난 불량식품 판매, 청소년 대상 불법 호객행위, 유해 광고물 배포 등을 단속한다. 위반 시 처벌은 엄중하다. 청소년보호법상 청소년 출입금지 위반, 출입제한 미표시는 2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 벌금, 유해약물 판매·배포 행위는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해진다. 식품위생법상 일반음식점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은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 벌금이다. 자치경찰단은 단순 적발보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