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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IB 교육을 만나다> … 한 개의 질문에 백 개의 생각 존중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이석문)은 최근 IB 월드스쿨로 승인받은 표선고등학교 동행관에서 1124() 오후 5시부터 약 한 시간 동안 IB 교육프로그램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는 유튜브 생방송을 마련하였다.

 

이번 온라인 생방송은 <학교, IB 교육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제주도교육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었다. 행사는 사전 및 실시간으로 받은 학생, 학부모, 교원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위해 도교육청은 지난 118일부터 1119()까지 도내외 교육가족을 대상으로 사전 질문을 받았다.


 

생방송에서도 실시간으로 질문을 받아 답변하였고, 방송 중 답변하지 못한 질문은 추후 도교육청 홈페이지 등을 통해 답변을 게재할 방침이다.

 

생방송에는 표선고 1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비롯하여 교감 선생님이 출연해 IB 학교 진학을 준비하는 중학생과 학부모, 교원들에게 정확한 정보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하였다.

 

패널로 출연한 1학년 학생은 표선고를 다니면서 경험한 IB 학교생활의 단점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와 일반 학교와 다른 수업이나 평가 방식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자부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IB 교육에 대한 만족감을 표현한 또 다른 1학년 학생 패널은 예비 표선고 후배들에게 독서와 글쓰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1학년 학부모를 대표하여 출연한 학부모 패널은 어떤 이유로 자녀의 IB 학교 진학을 결정하게 되었는지, 그리고 부모의 입장에서 IB 학교에 다니는 자녀의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인지에 대해서 소중한 의견을 나누어 주었다.


뿐만 아니라 가정에서의 부모의 역할에 대한 의견과 사교육보다는 IB 학교프로그램에 충실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자신의 견해도 함께 밝혔다.

 

교사 대표로 출연한 표선고 이재영 교감 선생님은 학부모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IB 학교 졸업 후 대학 진학 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국내 일반 대학에 수시전형으로 지원할 때 일반 학교와는 차별화되고 풍성한 내용을 학교생활기록부에 기재할 수 있어서 대학 진학에도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기대감을 표현하기도 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IB 학교 진학을 생각하는 학생이나 학부모는 학교생활을 잘할지 걱정과 의문이 많을 것이라며실시간 쌍방향 소통의 자리가 궁금증 해결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 한 개의 질문에 백 개의 생각이 자라는 IB 교육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제주교육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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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위, 도민 체감형 치안 정책 수립 ‘속도’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가 23일 오후 2시 제주관광협회 대회의실에서 길라잡이 소통자문단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은 자치경찰제에 대한 이해도와 관심도를 높이고, 도민들이 치안 행정의 주체로서 정책 과제를 적극적으로 발굴·제안해 공감 치안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는 길라잡이 소통자문단, 협치리더, 공무원, 초등학생 자치회 등 70여 명의 도민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범죄예방 대책 ▵사회적 약자 보호 ▵교통사고 예방 등 3개 분야별 모둠(6팀)으로 나눠 제주지역 특성에 맞는 범죄 예방 대책을 논의했다. 특히 소통을 촉진하고 협업을 이끌어내는 협치 퍼실리테이션 과정을 통해 여성·노인·장애인·아동 등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기 위한 치안 안전망 구축과 일상 속 범죄 취약 요인을 제거·해소하는 대책을 집중 토론했다. 토론을 통해 도출된 △읍면동 자생단체 통합 운용 △주민주도 방범활동 강화 등의 대책은 내년 자치경찰위원회 치안 정책에 반영될 예정이다. 길라잡이 소통자문단은 도민, 전문가 등 총 70명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9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들은 자치경찰위원회의 소통·자문 창구로서 신규시책 발굴, 주요 정책 자문, 정책 제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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