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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만섭 권한대행 “제주, 아시아 해양레저 허브로”

구만섭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권한대행이 제주는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의 해양레저 허브로 나아갈 것이라며 그 여정에 늘 함께해주시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2일 오후 2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영주홀에서 해양수산부, ()제주해양레저협회와 함께 2회 제주국제해양레저박람회 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의 해양레저산업 활성화와 함께 전국 네트워크 구축 방안을 제시하고, 제주지역 관광 인프라를 활용하여 해양레저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행사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개회사 및 환영사, 해양레저 공모전 시상식, 전시회·사진전 순람 등이 이어졌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이날 환영사를 통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전 세계 관광산업이 크게 위축됐지만, 해양레저에 대한 관심은 오히려 증가하고 있다코로나19로 일상과 자연이 주는 가치가 소중한 지금이야말로 해양레저산업이 큰 도약을 이룰 기회라고 말했다.

 

이어 제주도의 요트 및 마리나 시설 인프라 확충과 해양레저체험센터 조성사업 등을 설명하며 제주는 해양레저관광의 거점으로 방문객에게는 힐링의 공간, 어촌·어업인에게는 경제 활성화를 통한 상생의 공간이 될 것이라며 “‘자원의 보고이자, 무한한 가능성의 바다에서 오션뉴딜의 닻을 올릴 것이라고 피력했다.

 

이날 개막식에 참석한 해양수산부 문성혁 장관은 단계적 일상회복 시작을 앞두고 지역경제 활성화 관광산업 진흥을 위한 정부의 역할이 요구되고 있는 시점이라며 바다로 둘러싸인 해양레저 메카로 주목받는 제주에서 제주국제해양레저박람회가 열리게 되어 뜻깊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행사를 통해 해양레저에 대한 국민의 관심도를 높이고 연관 산업 발전과 지역 네트워크 강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코로나19라는 커다란 파도를 전화위복 삼아서 대한민국 레저관광 산업이 도약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해양레저로 오션뉴딜 선도라는 대주제로 열리는 제2회 제주국제해양레저박람회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와 제주도 일원에서 진행되며, 내국인 3000여명(사전 접수)과 해외 5개국 이상에서 300여명(관광객·참가업체·초청객 등)이 온·오프라인을 통해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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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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