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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태순 의원, 신선 과일간식 육지업체만 납품가능

어린이 식습관 개선과 건강 증진, 국산 제철과일의 소비를 확대하기 위하여 도입하고 있는 과일간식이 육지부에서 운송되고 있어서 신선도와 안전문제가 우려된다는 지적이 나왔다.

 

21일 농축산식품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고태순 의원(더불어민주당, 아라동)과일간식 공급업체 선정방식을 살펴보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전국 단위로 공모하여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표심사를 거쳐 적격업체를 선정하는데, 이 업체들만이 과일간식 납품이 가능하다, “제주지역에는 납품이 가능한 업체가 없는 상황인데, 어느 지역에서 오고 있느냐?”고 물었다.

 

이어 현재 육지부에서 공급되는 과일간식은 태풍 등 기상악화에 따른 배송의 어려움과 장거리 배송에 따른 신선도 저하 등 다양한 문제가 상존한다, “불합리한 공급구조와 우리 제주지역에 자격요건을 갖춘 공급업체가 없다는 것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제주가 도서지역으로 제한되는 만큼, 도내 업체애서 납품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제주지역 만큼은 공급업체 자격요건을 완화해야 한다,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기준을 갖고 선정하는 만큼 이에 대한 건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무엇보다도 제주지역 기준에 맞는 공급업체가 설립될 수 있도록 지원이 필요하다, “초등돌봄교실 학생들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과일간식에 대한 수요가 높은 만큼, 자격요건을 갖춘 공급업체를 육성하여 도내 과일소비 촉진에도 도움이 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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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사회협약위, 취약계층 관광 지원 사회협약 체결
제주도내 아동학대 가정과 보호관찰 청소년의 관광기회를 지원하기 위해 제주도사회협약위원회(위원장 고승화), 제주보호관찰소(소장 김기환), 제주관광협회(회장 부동석)가 협력에 나선다. 이들 세 기관은 23일 오후 2시 제주도청 삼다홀에서 ‘취약계층 관광 지원을 위한 사회협약’을 체결하고, 도내 보호관찰 대상자 가족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관광 지원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제주도사회협약위원회를 중심으로 추진한 이번 협약은 가족관계 회복과 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보호관찰 대상자 가족, 청소년이 함께하는 관광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마음 치유와 지역공동체 적응, 재범 방지 등을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날 사회협약 체결식에 참석한 고승화 제주도사회협약위원장과 김기환 제주보호관찰소장, 부동석 제주관광협회장은 각 기관의 역량을 적극 활용하여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제주보호관찰소에서는 관광 참여 대상자를 선정하고, 제주관광협회는 관광프로그램의 개발·운영 및 비용지원을 맡는다. 제주도사회협약위원회는 협약 이행상황을 모니터링하고, 필요시 도지사에게 지원방안 등 협약 관련 사항을 권고하게 된다. 고승화 사회협약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상대적으로 소외된 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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