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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신용보증기금, 제주형 뉴딜산업 육성 위해 중소기업 상생대출 맞손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문대림, JDC)와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윤대희, 신용보증기금)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특별출연 협약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JDC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존 개발위주의 사업운영에서 탈피해 제주의 경제활성화를 위해 기업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금융지원정책(상생대출)을 마련했다.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내 성장유망 뉴딜기업을 발굴·육성할 수 있도록 협약기관 간 유기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해 정부의 한국판 뉴딜정책을 뒷받침하고, 지역균형발전의 기반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제주국제자유개발센터 특별 출연금을 재원으로 신용보증기금은 특별출연 협약보증을 운영하며, 보증규모 최대 45억 원, 기업당 보증한도 최대 10억원 이내, 최대 3년간 보증비율(95%)과 보증료율(0.3%p 차감)을 우대해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내 성장유망 뉴딜기업의 원활한 자금조달을 돕고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한다.

 

 

협약보증 지원 대상은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내 입주기업 중 뉴딜분야 영위 기업으로,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이달 5일부터 실시하는 공고를 통해 신청접수와 신용보증기금 보증심사를 통해 지원 대상을 선발할 계획이다.

 

문대림 JDC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JDC가 신용보증기금에 직접 재원을 출연해 지역균형발전 뉴딜기업을 위해 지원하는 상생협력(JDC-신용보증기금-뉴딜기업)의 좋은 금융사업 사례이며, 제주형 뉴딜사업의 성공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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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재난취약가구 민관협력 합동 안전점검
서귀포시는 3월 19일(목),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회장 김영효) 주관으로 대정읍 관내 재난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독거노인, 장애인 등 재난에 취약한 10가구를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전기·가스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와 서부소방서 등 민간단체와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사전에 진단하고 보완하는 안전관리 활동을 추진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노후 형광등 교체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확인 ▲가스 누출 여부 점검 ▲화재경보기 설치 ▲노후 소화기 교체 ▲소화기 사용법 및 생활안전 수칙 안내 등으로 구성되었다. 이런 활동은 단순 시설 점검을 넘어, 주민의 일상 속 잠재된 위험요인을 세심하게 살피고 즉시 조치하는 예방 중심의 현장 안전관리로, 서귀포시의 민관 협력형 재난 예방 체계를 보여주는 실천 사례이다. 특히,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는 2001년 창립 이후 매월 읍면동을 순회하며 연간 200여 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3월 현재까지 총 67가구를 대상으로 4차례 현장 안전활동을 전개했다. 서귀포시는 민관협력 기반의 안전점검을 지속 추진하여, 장애인, 저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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