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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

[인사]제주대 박물관장에 김동전 교수

 
제주대는 3월 17일자로 인문대학 김동전(47) 교수를 제주대학교 박물관장으로 임명했다.

김 교수는 단국대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고 미국 듀크대학 객원연구원을 역임했다.

지난 1995년 제주대에 전임교원을 최초 임용됐으며, 제주대 평생교육원 교학부장과, 제주대 일반대학원 부원장, 제주문화콘텐츠전문인력양성사업단 부단장 등을 거쳤다.

현재는 한국역사민속학회 회장과 국사편찬위원회 지역사료조사위원, 조선시대사학회 평의원, 제주특별자치도 축제육성위원회 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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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창설 20주년 ‘AI 스마트 치안’으로 새롭게 도약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이 창설 20주년을 맞아 첨단 기술과 치안을 융합한 ‘인공지능(AI) 스마트 치안 안전’을 본격 추진하며 자치경찰 활동의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 제주자치경찰단은 1월부터 치안 활동에 첨단 시스템을 접목한 ‘AI 스마트 치안 안전 순찰대’를 운영하고, 중산간 지역 마을회 간담회와 병행해 24시간 도민의 일상을 안전하게 지키는 현장 중심 치안 서비스를 강화한다. 특히 AI 치안 드론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야간 순찰과 취약지역 점검을 상시화했다. 농산물 절도 예방, 실종자 수색, 재난 징후 확인 등 초기 대응 속도를 높이는 체계를 구축해 도민 체감 안전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자치경찰단은 ‘AI 치안 안전 순찰대’ 활동의 첫 출발지로 15일 제주시 애월읍 광령1리를 방문해 간담회를 열었으며, 그간의 치안 성과를 공유했다. 또한 드론 기반 순찰 모델을 주민들에게 직접 소개하며 새 출발 의지를 다졌다. 광령1리를 시작으로 도내 중산간 지역 70개 마을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주민 의견을 현장에서 청취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치안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오충익 제주자치경찰단장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넘어 24시간 도민 곁에서 안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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