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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 태풍‘찬투’북상 대비 순찰 강화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은 제14호 태풍 찬투북상에 따른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했다.

 

자치경찰단은 제주특별자치도 자연재해 대처 행동요령보다 1단계 더 강화된 자체 비상근무지침에 따라 태풍 찬투북상에 대비하고 있다.


 

이에 따라 도로 침수, 교통안전시설물 피해 대비 응급복구 및 구조장비(7)를 사전 점검해 순찰차에 탑재했다.

 

또한, 도로 침수 방지용 집수구 상태 확인, 해안가 및 저지대 순찰을 실시했다.

 

태풍 찬투북상으로 13일 오후 제주 서부를 제외한 산지·동부·남부·북부 모두에 호우경보가 발효되기도 했다.

 

이에 따라 자치경찰단은 과거 침수 흔적도에 따라 애조로·연삼로·연북로 등 주요 도로에 경력을 배치하고, 도로 침수 등 각종 재난 사고에 적극 대처하고 있다.

 

고창경 자치경찰단장은 재난에 강한 자치경찰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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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재난취약가구 민관협력 합동 안전점검
서귀포시는 3월 19일(목),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회장 김영효) 주관으로 대정읍 관내 재난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독거노인, 장애인 등 재난에 취약한 10가구를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전기·가스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와 서부소방서 등 민간단체와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사전에 진단하고 보완하는 안전관리 활동을 추진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노후 형광등 교체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확인 ▲가스 누출 여부 점검 ▲화재경보기 설치 ▲노후 소화기 교체 ▲소화기 사용법 및 생활안전 수칙 안내 등으로 구성되었다. 이런 활동은 단순 시설 점검을 넘어, 주민의 일상 속 잠재된 위험요인을 세심하게 살피고 즉시 조치하는 예방 중심의 현장 안전관리로, 서귀포시의 민관 협력형 재난 예방 체계를 보여주는 실천 사례이다. 특히,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는 2001년 창립 이후 매월 읍면동을 순회하며 연간 200여 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3월 현재까지 총 67가구를 대상으로 4차례 현장 안전활동을 전개했다. 서귀포시는 민관협력 기반의 안전점검을 지속 추진하여, 장애인, 저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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