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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코로나19 취약농가 경영비 15일부터 신청

서귀포시에서는 코로나19 취약농가(소농)에 대해 영농 경영비 지원사업을 오는 15일부터 신청 받는다.

코로나19 취약농가(소농)에 대해 영농 경영비 지원사업은 108일까지 신청접수를 받을 예정이고, 접수장소는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자치센터이다.

신청 대상은 `20년 직불제 신청시 `17~`19년 미지급 대상필지로 인해 신규 신청이 안된 농가이다.

지원금액은 대상자별 50만원이고(신청자가 많을 시 지원금액은 감소할 수 있음), 신청 마감 후 시스템 검증 및 이행점검을 거쳐 11월 중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취약농가(소농) 영농 경영비 지원사업을 통해 기존에 직불금 신청이 되지 않은 농가에 대해 경영비 등 일정부분 손실 보전을 해줌으로서 농가 소득안정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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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원산지 표시위반 등 17건 적발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추석을 앞둬 1일부터 15일까지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 등을 단속한 결과, 총 17건을 적발했다. 적발 사항을 보면 △원산지 표시 위반 10건 △식품위생법 위반 6건 △식품표시위반 1건이다. 자치경찰단은 3개반 12명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골프장 클럽하우스와 리조트, 소셜네트워크에서 주로 거론되는 유명 식당·카페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했다. 위반 업소 17곳 중 13곳의 업주는 관련법에 따라 입건했다. 주요 단속사례를 살펴보면 A골프클럽 내 식당은 중국산 오징어와 반건조 오징어를 국내산으로 표기했고, B식당은 중국산 김치와 고춧가루를 국내산으로 표기해 원산지 표시 위반으로 적발됐다. 특히, 유통기한이 경과한 두부·북어포 등을 보관한 C골프클럽 식당과 사용기한이 지난 닭고기를 보관한 유명 레스토랑 등은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확인됐다. 또한, 제주산 백돼지를 흑돼지로 표기한 유명 맛집을 비롯해 쌀·고춧가루의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식당과 도시락 전문점 등 4곳은 행정시로 통보해 형사고발 및 과태료가 부과되도록 조치했다. 원산지 거짓 표시는‘농수산물의 원산지표시에 관한 법률’에 따라 7년 이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 벌금 △원산지 미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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