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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관광숙박시설 및 휴양펜션 방역특별점검

제주시는 추석 연휴 기간 관광숙박시설 61개소와 휴양펜션 14개소를 대상으로 방역특별점검을 추진한다.

이번 점검은 추석 연휴 동안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방역 수칙을 강화해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이뤄진다.

점검내용은 전체 객실의 2/3 운영 및 3인 이상 숙박 예약 및 이용 불가, 행사 및 숙박시설 주관 파티 등 금지, 출입자명부 작성 및 체온 측정, 환기소독 및 방역관리자 지정 여부 등을 확인한다.

또한 시설관리자 및 종사자 등에게 관광객 대상 친절서비스를 제공 하도록 독려하고 철저한 핵심 방역수칙 준수와 집중 방역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해 안내한다.

이번 점검을 통해 방역 수칙 위반사항 적발 시 현장 계도를 우선으로 하되, 고의성이 높고 위반 정도가 심할 시 무관용의 원칙으로 과태료를 부과한다.

제주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위험으로부터 추석 연휴 제주를 찾은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관광숙박시설 및 휴양펜션 집중 방역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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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원산지 표시위반 등 17건 적발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추석을 앞둬 1일부터 15일까지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 등을 단속한 결과, 총 17건을 적발했다. 적발 사항을 보면 △원산지 표시 위반 10건 △식품위생법 위반 6건 △식품표시위반 1건이다. 자치경찰단은 3개반 12명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골프장 클럽하우스와 리조트, 소셜네트워크에서 주로 거론되는 유명 식당·카페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했다. 위반 업소 17곳 중 13곳의 업주는 관련법에 따라 입건했다. 주요 단속사례를 살펴보면 A골프클럽 내 식당은 중국산 오징어와 반건조 오징어를 국내산으로 표기했고, B식당은 중국산 김치와 고춧가루를 국내산으로 표기해 원산지 표시 위반으로 적발됐다. 특히, 유통기한이 경과한 두부·북어포 등을 보관한 C골프클럽 식당과 사용기한이 지난 닭고기를 보관한 유명 레스토랑 등은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확인됐다. 또한, 제주산 백돼지를 흑돼지로 표기한 유명 맛집을 비롯해 쌀·고춧가루의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식당과 도시락 전문점 등 4곳은 행정시로 통보해 형사고발 및 과태료가 부과되도록 조치했다. 원산지 거짓 표시는‘농수산물의 원산지표시에 관한 법률’에 따라 7년 이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 벌금 △원산지 미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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