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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일산 킨덱스서 열린‘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참가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에 참가, 참관자들의 뜨거운 성원과 관심 속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빛과 바람으로 Green, 스마트시티 제주를 주제로 전시관을 운영, 스마트허브를 중심으로 한 퍼스널 모빌리티(PM) 운영 방안과 신재생에너지 공유·거래 모델을 제시했다.


 

참관자들은 스마트시티 규제혁신 샌드박스로 지난 7월 최종 승인받은 스마트허브 기반 에너지 공유·거래 서비스를 토대로 민간에서 신재생에너지를 직접 생산하고, 개인 간 공유·거래할 수 있는 에너지 커뮤니티 타운형 스마트허브 모델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또한 친환경 기반 스마트허브의 전기차 충전 그린 모빌리티 서비스 등 예약·결재·데이터 수집 및 분석을 위한‘e-3DA플랫폼모빌리티 공유 플랫폼 ‘GreeGo’대해 영국·캐나다 등지의 참여기업 상담이 쇄도했다. 일부 기업과 협업에 관한 실무가 진행될 만큼의 성과를 올렸다.

이와 함께 지속가능한 기존 도시 스마트시화 국제 컨퍼런스에서도시공간 혁신을 통한 스마트허브 구축 및 e-3DA 플랫폼 구현계획을 발표했다.

 

제주도는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참여 및 스마트시티 홍보에 기여한 공로로 제주스마트시티 챌린지 주관사인 GS칼텍스와 함께 국토교통부장관 감사패를 받았다.

 

특히, 박찬혁 스마트시티·드론팀장은 스마트시티 챌린지 예비사업의 성공적 수행 등 스마트시티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국토교통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행사에서 스마트시티 유공 국토교통부장관 표창 대상자 중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을 추진하는 지자체는 제주도가 유일하다.

 

윤형석 도 미래전략국장은 제주도 스마트시티 모델이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를 대표하는 모델로 나아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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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원산지 표시위반 등 17건 적발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추석을 앞둬 1일부터 15일까지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 등을 단속한 결과, 총 17건을 적발했다. 적발 사항을 보면 △원산지 표시 위반 10건 △식품위생법 위반 6건 △식품표시위반 1건이다. 자치경찰단은 3개반 12명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골프장 클럽하우스와 리조트, 소셜네트워크에서 주로 거론되는 유명 식당·카페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했다. 위반 업소 17곳 중 13곳의 업주는 관련법에 따라 입건했다. 주요 단속사례를 살펴보면 A골프클럽 내 식당은 중국산 오징어와 반건조 오징어를 국내산으로 표기했고, B식당은 중국산 김치와 고춧가루를 국내산으로 표기해 원산지 표시 위반으로 적발됐다. 특히, 유통기한이 경과한 두부·북어포 등을 보관한 C골프클럽 식당과 사용기한이 지난 닭고기를 보관한 유명 레스토랑 등은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확인됐다. 또한, 제주산 백돼지를 흑돼지로 표기한 유명 맛집을 비롯해 쌀·고춧가루의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식당과 도시락 전문점 등 4곳은 행정시로 통보해 형사고발 및 과태료가 부과되도록 조치했다. 원산지 거짓 표시는‘농수산물의 원산지표시에 관한 법률’에 따라 7년 이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 벌금 △원산지 미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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