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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통합관제센터-112 공조로 절도범 붙잡아

제주특별자치도 CCTV통합관제센터는 술에 취한 남성(20, 남성)의 가방 속 현금을 훔친 절도범(20, 남성)을 경찰과 긴밀한 공조를 통해 붙잡았다.

 

센터는 5일 새벽 150분경 제주시 연동 누웨마루거리 인근 골목에서 술에 취해 몸을 가누지 못하는 남성의 가방 속 현금을 훔치는 범인을 발견, 112상황실에 신고했다.

 

이어 실시간 관제를 통해 범인의 행적을 추적하고, 이를 경찰에게 공유하는 등 범인을 검거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


 

센터는 영상분석기술을 이용해 인공지능(AI)CCTV 촬영 범위 안에 사람 등 움직이는 객체가 나타났을 때에만 관제요원 모니터로 표출해 주는 고도화된 스마트선별관제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스마트선별관제시스템은 수많은 CCTV 영상을 집중 모니터링 해야 하는 관제요원의 부담을 경감시키는데 일조하고 있다.

 

센터는 CCTV 1546대를 활용한 24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각종 범죄와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다.

 

올해에는 절도 등 총 5건의 현행범 검거 및 2,915건의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중환 도민안전실장은앞으로도 스마트관제를 추가 도입해 육안 관제의 한계를 극복하고 관제의 효율성을 확보해 나아가겠다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각종 범죄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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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재난취약가구 민관협력 합동 안전점검
서귀포시는 3월 19일(목),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회장 김영효) 주관으로 대정읍 관내 재난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독거노인, 장애인 등 재난에 취약한 10가구를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전기·가스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와 서부소방서 등 민간단체와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사전에 진단하고 보완하는 안전관리 활동을 추진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노후 형광등 교체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확인 ▲가스 누출 여부 점검 ▲화재경보기 설치 ▲노후 소화기 교체 ▲소화기 사용법 및 생활안전 수칙 안내 등으로 구성되었다. 이런 활동은 단순 시설 점검을 넘어, 주민의 일상 속 잠재된 위험요인을 세심하게 살피고 즉시 조치하는 예방 중심의 현장 안전관리로, 서귀포시의 민관 협력형 재난 예방 체계를 보여주는 실천 사례이다. 특히,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는 2001년 창립 이후 매월 읍면동을 순회하며 연간 200여 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3월 현재까지 총 67가구를 대상으로 4차례 현장 안전활동을 전개했다. 서귀포시는 민관협력 기반의 안전점검을 지속 추진하여, 장애인, 저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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