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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정원, 환경 개선 .주민소통 창구 역할 ‘톡톡’

제주특별자치도는 주민참여 마을정원 만들기 공모사업을 통해 제주시 3, 서귀포시 2곳에 마을정원을 조성했다.

 

이번 공모사업은 녹지가 부족한 생활공간에 주민이 직접 정원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역주민 주도로 정원 위치선정 및 꽃 가꾸기 계획을 수립하면 현장 여건·적정성에 대한 심사 후 선정 마을에 필요한 수목과 부자재 구입비 등을 지원한다.


 

올해 2월 공모한 결과 16개 마을(제주시 10, 서귀포시 6)이 신청한 가운데 제주시 봉성리마을회, 김녕리마을회, 삼화2차부영아파트와 서귀포시 하례2리마을회, 영락리마을회 등 5곳이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봉성리마을회는 마을회관 주변, 마을안길에 꽃길을 조성해 주민과 지나가는 관광객들에게 볼거리 제공과 쉼터를 조성했으며, 특히 꽃 화단 조성 시 마을 어르신들이 적극 참여해 코로나블루를 극복하는 계기가 됐다.

 

김녕리마을회는 마을회관 내 기존 화단에 꽃복숭아 등 다양한 화목류를 심음으로써 지역주민들이 휴식공간과 소통공간으로 역할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삼화2차 부영아파트는 아파트 단지 내 단지 주민들이 주요 통행로 주변에 대형화분을 활용한 조경수 식재 및 공터에 초화류 식재 등 삭막한 아파트단지에 다양한 녹지공간을 꾸며 볼거리를 제공하고 아파트 환경을 개선했다.

 

하례2리마을회는 새마을지도자회가 주축이 돼 그동안 효돈천 옆 공터에 쓰레기만 쌓여있던 공한지에 꽃 화단과 녹지공간을 꾸며서 지역주민과 올레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 및 쉼터를 제공하고 있다.

 

영락리마을회는 마을회관 뒤쪽 공터에 마을청년회가 주축으로 구실잣밤나무 등 다양한 녹음수 위주로 심어 주민을 위한 녹지공간을 조성했다.

 

문경삼 도 환경보전국장은 마을정원 만들기에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면서 생활환경 개선과 주민 화합에도 기여하고 있다코로나19 시대에 마을정원 내 다양한 꽃과 나무는 지역주민의 반려식물로써 심신을 달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도는 2017년 마을정원 만들기 조성사업을 시작해 5년째 주민들의 호응 속에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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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우도 차량 운행제한 유관기관 합동 지도․단속
제주특별자치도는 2026년 3월 19일(목) 우도면 일대에서 7개 기관·20여 명이 참여한 합동 지도·단속 활동을 벌였다. 이번 합동 지도·단속은 「우도면 내 일부자동차 4차 운행제한 변경 명령」이 3. 19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변경된 운행제한 기준의 현장 안착과 관광객 및 지역 주민의 교통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지도·단속에는 도, 제주시, 자치경찰단, 동부경찰서, 한국도로교통공단 제주지부 등 7개 기관이 참여했다. 주요 단속 및 점검 내용은 변경된 운행제한 차량 운행 여부와 교통법규 위반 행위다. 특히 이번 변경 명령의 주요 사항인 사용신고 미대상 이륜차, 원동기장치자전거, 개인형 이동장치,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에 따른 보험 미가입 차량 등을 중점으로 점검했다. 아울러 렌터카 및 이륜차 대여 업체를 대상으로 변경된 사항을 적극 홍보하는 한편, 무면허 운전이나 안전모 미착용, 유상 운송 행위 등 각종 법규 위반 행위에 대해서도 자치경찰 및 동부경찰서와 협력해 지도·단속을 실시했다. 김삼용 제주도 교통항공국장은 “우도는 매년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제주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만큼, 주민과 관광객 모두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변경된 운행제한 명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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