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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건강한 밥상으로 지구를 지켜낸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이석문)은 학생-교직원-학부모를 대상으로 채식 실천 공감대 형성을 위한 기후위기 대응! 왜 채식인가? 강사 지원 사업5월부터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제주시민단체의 교육 협력으로 진행되며, 본격 사업 추진에 앞서 지난 427()에 관련 협의회를 개최하였다.


 

사업내용은 제주시민단체 소속 전문 강사진이 희망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학생-교직원-학부모를 대상으로 현재의 식습관과 지구환경에 미치는 영향, 그리고 채식의 탄소배출 감소 효과에 대한 내용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 후 설문조사를 기반으로 교육내용에 대한 평가 및 환류를 통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학교급식 방향에 반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도교육청은 올바른 식습관 형성 및 비만예방을 위하여 월1회 이상 채식의 날 및 통곡물 급식의 날 운영, 2회 이상 과일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급식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채소섭취 확대를 위한 시범학교 운영[9, 1, 3], 지속가능한 식생활 실천 학생 동아리 지원[4], 채소에 대한 인식 및 편식 개선을 위한 식생활 교육 활성화 등을 통해 건강한 성장과 함께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한 걸음을 내딛고자 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하여 우리 학생들이 채소 섭취 확대와 채식 급식이 가져올 긍정적인 변화에 공감하고 함께 참여하여, 우리가 살아가야 할 지구를 보호할 수 있다는 자긍심을 갖게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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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 도로 무법자 대포·무보험차량 ‘철퇴’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은 지난 3월부터 두달여간 뺑소니 등 각종 범죄에 악용되는 일명 ‘대포차’와 무보험 차량에 대한 특별 수사 활동을 전개했다. 자치경찰단은 국토교통부, 교통안전공단, 행정시 등과 공조해 수사를 벌인 결과, 출국한 외국인 명의 대포차량 3대와 운행정지 명령을 받은 차량 3대 등 불법으로 운행한 운전자 6명을 현장에서 적발했다. 또한 올해 3월말 기준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상 책임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채 무보험으로 자동차를 운행한 270여명을 불구속으로 송치했다. 자치경찰단은 도내 외국인 소유 차량 중 자동차세를 체납하고 책임보험도 가입하지 않은 차량을 특정한 후 자동차정보관리시스템과 CCTV관제센터 등을 통해 이동 동선을 추적해 단속해 왔다. 이에 대한 주요 적발 사례를 보면 A씨(50세, 남자)는 평소 알고 지내던 중국인 B씨가 중국으로 출국하게 되자 B씨 소유의 차량을 시세보다 싼 값으로 매입해 소유권 이전등록을 하지 않은 채 11년 동안이나 속도위반을 포함한 30여건의 과태료를 체납한 상태로 불법운행을 하다 주거지 인근에서 잠복 중이던 수사관에게 적발됐다. C씨(45세, 남자)는 신용불량자로 차량구매가 어려워지자 평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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