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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클린하우스 전기안전진단 추진

제주시는 6월까지 전기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제주시 클린하우스 1581개소 중 692개소에 대한 전기 안전진단을 실시한다.


생활폐기물 배출시설인 클린하우스에는 조명시설, LED 전광판,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기(RFID), CCTV 등 전기기구들이 설치되어 있다.


이에 따라 전기로 인한 화재·감전 등 위험요소를 사전에 진단하기 위해 관내 모든 클린하우스에 대하여 격년 주기로 안전진단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 안전진단은 한국전기안전공사에 의뢰해 용역을 실시하고 있으며, 설비계통 및 운영상태, 절연저항, 누전차단기, 접지상태 등 7개 항목에 대한 점검을 추진하고 진단결과에 따라 안전조치를 취해 나갈 예정이다.

 

제주시는 지난 2020년도에도 클린하우스 723개소에 대한 전기 안전진단을 실시하였으며, 진단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131개소에 대해 안전조치를 한 바 있다.


진단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조치하였으며, 접지보강 및 누전보수 등 추가 안전조치가 필요한 131개소에 대해서는 보수를 완료했다.


 

한편 제주시는 관내 클린하우스에 대해 도색(70개소), 비가림시설 설치(39개소)를 실시하는 등 다수의 시민들을 위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폐기물 배출환경을 조성하고자 적극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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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자치경찰위원회, ‘도민안전’ 출범
70만 제주도민의 안전과 행복을 책임지게 될 ‘제주특별자치도자치경찰위원회’가 6일 출범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날 오전 11시 제주시 영평동에 위치한 제주자치경찰위원회에서 ‘제주특별자치도경찰위원회 위원 임명장 수여식 및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김창룡 경찰청장, 좌남수 도의회 의장, 이석문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강황수 제주특별자치도경찰청장 등이 자리했다. 이날 행사는 △자치경찰위원회 위원 임명장 수여식 △자치경찰위원회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현판제막 △테이프 커팅식 △자치경찰위원회 1차 회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원희룡 도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제주자치경찰은 그동안 전국 자치경찰이 나아가야 하는 모델로써 열심히 노력해왔다”며 “새로운 단계인 자치경찰제 전환을 통해 제주자치경찰위원회가 자치경찰, 국가경찰 등이 주민의 편에서 원활히 소통하고 주민 밀착형 경찰행정이 될 수 있도록 잘 지도·감독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창룡 경찰청장은 “제주도는 자치경찰위원회가 제주경찰청장과 제주자치경찰단장을 모두 지휘·감독하기 때문에 그 역할과 책임이 더욱 막중하다”며 “김용구 위원장 및 위원님들께서 제주도민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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