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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서부보건소,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 현장점검

제주시 서부보건소(소장 김계홍)는 오는 49일부터 안전상비의약품 판매 운영실태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 대상은 지역 내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 61개소 해당한다.

 

안전상비의약품은 연중 24시간 운영점포를 대상으로 대한약사회의 판매자 교육(4시간)을 수료하고, 위해 의약품 차단 시스템을 갖추어야 판매할 수 있다.


주로 경증 환자 등이 스스로 판단하여 시급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의약품들로는 현재 해열진통제 5, 종합감기약 2, 소화제 4, 소염진통제(파스) 2종으로 구성된 13개 품목이 판매되고 있다.

 

금번 점검에서는 1회 판매 수량 준수,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자 등록기준(24시간 운영 등) 유지 여부 등에 대해 중점을 두고 실시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 계도를 통해 즉시 시정조치 한다.


또한 중대하고 고의적인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따라 강력한 행정 처분할 방침이다.

 

2020년도에는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 63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방문 지도점검 결과, 안전상비의약품 판매 등록기준에 미달하는 15개소에 대하여 폐업 및 휴업 등 시정조치를 한 바 있다.

 

김계홍 서부보건소장은 봄철 관광객 증가에 따라 관광지에서의 안전상비의약품 판매 시 발생 가능한 의약품 사고를 예방하고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의약품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현장 점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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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 불법 촬영 아웃! 화장실 몰래카메라 점검
용두암, 한라산국립공원 등 제주도내 주요 관광지 30여 곳의 공중화장실에 대한 상시 점검이 진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은 행정시 관련 부서와 협업해 주요 관광지 공중 화장실을 대상으로 불법 촬영기기 및 안심비상벨 집중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N번방 등 불법 촬영기기를 이용한 디지털 성범죄 사건이 증가함에 따라 여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화장실을 만들기 위해 추진된다. 도민과 관광객이 다수 운집하는 도내 주요관광지 30여 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이 이뤄지며, 초소형 몰래카메라도 탐지가 가능하고 고급 적외선 센서가 장착된 전파·전자파 동시 탐지기를 투입해 화장실 내 설치 의심 장소에 대해 면밀히 살필 계획이다. 점검을 마친 곳에는 여성안심화장실 스티커와 불법 촬영물 경고 홍보물을 부착해 불법 촬영에 대한 도민, 관광객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체감 안전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고창경 자치경찰단장은 “봄철을 맞아 입도객 수가 코로나19 이전 대비 84% 수준까지 회복됐다”면서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과 도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정체불명의 흠집·구멍, 몰래카메라 등 불법촬영 의심 물체를 철저히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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