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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물 원산지표시제 뉴제주운동으로 !!!

 
무자년 한해가 시작된지도 두달이 지나가고 있다.

하루가 다르게 빛처럼 빠른 변화가 모든 곳으로 확산되고 있고 새로운 변화는 새로운 원리와 매커니즘을 만들어내고 있다.

수산물 역시 세계화의 열린 시대를 맞아 모든 수산물에 대하여 원산시표시를 의무화 하고 있으나, 현지에서 원산지표시 실태를 지도 점검 하다보면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아 수산물을 판매하려는 사례가 상당수가 있다.

이렇게 된데는 판매업소나 소비자 모두가 수산물 원산지표시의 중요성과 이 제도의 장점에 대한 이해부족이 크지 않을 수 없다고 본다.

판매업소에서는 마음만 먹으면 값싼 외국산 수산물을 비싼 가격에 국내산으로 둔갑하여 판매 할 수 있다는 인식과 소비자들이 원산지표시를 확인하지 않으니 구태여 할 필요가 있겠느냐는 생각이고, 소비자들은 자신의 건강을 담보하는 중요한 일인데도 관심 부족인 것 또한 사실이다.

이로 인한 폐해는 맨 먼저 험한 파도와 싸우면서 조업하는 어업인들과 수산물 소비자들간에 불신의 벽이 쌓이고, 제주를 찾은 국내외 관광객들에게는 기대 이상이나 큰 실망감을 주게 된다.

현재 큰 난제는 수산물유통업체나, 재래시장, 활어횟집 등 생산자나 소비자들 모두가 그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수산물 원산지표시를 소홀히 하고 있다는 것이 이 제도가 정착이 안 되고 있다는 점이다.

수산물 원산지표시제 정착을 앞당기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모든 수산물취급업체가 원산지표시를 철저히 하여 소비자들에게 믿음을 줌으로써 직간접적으로 경영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

뉴제주운동은 우리 모두 스스로가 새로운 긍정적인 생각으로 바꿔 나가자는 것이다. 수산물유통에 있어도 신경제 혁명의 해에 공동체적 신뢰감 회복의 디딤돌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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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산림재난 통합관리로 6년 연속 산불 ZERO화 총력
제주시는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예방-대응-복구’ 산림재난 통합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6년 연속 산불 ZERO화를 목표로 산불방지 총력전에 돌입했다. 총사업비 30억 8,100만 원을 투입해 내화수림대 조성 기반인 산불안전공간 4개소를 조성하고, 감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산불감시 CCTV 4개소 설치와 산불감시초소 3개소 개선을 추진한다. 또한 체계적인 산불 대응태세 확립을 위해 제주시 산불방지대책본부(상황실)가 지난 1월 20일부터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으며, 2월 1일부터는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 등 총 94명을 전진배치했다. 이와 함께 산불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해 산불 발생 초기부터 신속히 대응하고 피해 확산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제주시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산림생태복원사업(4억 9,300만 원)’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산림생태계 건강성을 높이고 탄소 흡수원을 확충하는 등 기후변화 위기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6년 연속 산불 없는 청정도시 실현을 위해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산불은 작은 부주의와 무관심에서 시작돼 소중한 산림과 재산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산림 인접 지역 소각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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