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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김녕중·어도초 학교숲 조성사업 추진

제주시는 학교 공간을 활용하여 숲을 조성하는 학교숲 조성사업 김녕중학교와 어도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에는 12000만 원이 투입된다.

 

학교은 학교운동장 주변 자투리 공간이나 학교 경계구역, 학교 건물사이 등을 활용하여 숲을 조성하는 것으로, 조성된 숲은 자라나는 학생들의 정서함양을 위한 학습공간과 지역주민의 녹색쉼터로 제공된다.

 

이번에 김녕중학교와 어도초등학교에 조성되는 학교숲에는 각 학교당 6000만 원씩 투입되며, 녹나무, 동백나무, 후박나무 등 교목류와 치자나무, 수국, 수수꽃다리, 백리향, 붓꽃, 큰꿩의비름 등 관목과 초화류를 식재한다. 식재공간 사이에는 산책로가 연결되고 벤치 등의 편의시설이 설치되어 자연학습공간 및 쉼터로 이용될 예정이다.

 

한편 제주시 학교숲 조성사업은 지난 2010년부터 시행되어 현재까지 21개 학교를 대상으로 추진됐. 해당 사업은 중등 교육법2조의 규정에 의한 학교 및 특수학교, 60조의3에 의한 대안학교가 참여할 수 있으며, 2022년 사업 신청은 7월경 접수받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제주시 공원녹지과로(064-728-3573)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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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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