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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클린하우스 접지보강 및 누전 보수공사

제주시는 클린하우스의 화재 감전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접지보강 및 누전 보수 공사를 이달 중 완료한다.


이에 2020년 실시한 클린하우스 전기안전진단 결과, 723개소 중 확인된 131개소(접지보강 93, 누전보수 38)에 대해 2월 중 수리가 완료될 예정이다.

 

현재 생활폐기물 배출시설인 클린하우스에는 조명시설, LED 전광판, 음식물종량기(RFID), CCTV 등 전기기구들이 설치되어 있어 제주시는 매년 사고예방을 위한 전기안전진단을 실시해왔다.


이와 함께 안전진단 이후 확인되는 불량사항 중 경미한 불량은 현장에서 직접 수리하고, 접지보강 및 누전 보수 등 별도 보강 공사가 필요한 사항은 추가 보수를 추진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왔다.


앞으로 제주시는 전체 클린하우스 1598개소 중 2020년 진단을 실시한 723개소를 제외한 875개소에 대해 2021년 전기안전진단을 3월부터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제주시에서는 야외에 시설되어 변색 및 탈색된 비가림 클린하우스 보수를 위해 진행된 수요조사 결과 확인된 클린하우스 108개소에 대해 도장공사를 발주하여 청결하고 안전한 클린하우스를 유지하기 위해 적극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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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재난취약가구 민관협력 합동 안전점검
서귀포시는 3월 19일(목),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회장 김영효) 주관으로 대정읍 관내 재난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독거노인, 장애인 등 재난에 취약한 10가구를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전기·가스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와 서부소방서 등 민간단체와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사전에 진단하고 보완하는 안전관리 활동을 추진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노후 형광등 교체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확인 ▲가스 누출 여부 점검 ▲화재경보기 설치 ▲노후 소화기 교체 ▲소화기 사용법 및 생활안전 수칙 안내 등으로 구성되었다. 이런 활동은 단순 시설 점검을 넘어, 주민의 일상 속 잠재된 위험요인을 세심하게 살피고 즉시 조치하는 예방 중심의 현장 안전관리로, 서귀포시의 민관 협력형 재난 예방 체계를 보여주는 실천 사례이다. 특히,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는 2001년 창립 이후 매월 읍면동을 순회하며 연간 200여 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3월 현재까지 총 67가구를 대상으로 4차례 현장 안전활동을 전개했다. 서귀포시는 민관협력 기반의 안전점검을 지속 추진하여, 장애인, 저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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