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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관내 교량 및 옹벽 정기안전 점검 용역 추진

제주시에서는 시설물안전법에 의해 관리 중인 시설물 중 교량(134) 및 옹벽(3) 개소에 대해 용역비 4600만 원을 투입하여 2월부터 정기안전 점검용역을 추진한다.

 

일반관리 교량은 준공 후 10년이 지난 시설물 중 연장이 20m 이상의 교량에 대해 시설물안전법에 의한 제3종 시설물로 고시하고 정기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해야 한다.

또한 정기안전 점검대상 교량 외에도 추가로 일반관리 교량 108개소에 대하여도 도로안전시설 설치 및 관리지침에 의거한 난간 높이 기준 미달, 추락위험 구간, 차도 및 보도부 포장 파손 등 안전에 위험이 될 수 있는 요소에 대하여 자체적으로 조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시설물안전법에 의한 정밀안전진단 대상 시설물 1개소에 대하여 2021년도 상반기 중에 진단 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다.

제주시에서는 이번 정기 안전 점검용역에 대해서는 4월까지 마무리하고, 일반관리 교량 위험 요소 전수 조사 후 신속히 교량 정비공사를 시행할 예정이며,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물 안전 점검으로 안전한 도시 기반시설 조성에 적극 노력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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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재난취약가구 민관협력 합동 안전점검
서귀포시는 3월 19일(목),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회장 김영효) 주관으로 대정읍 관내 재난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독거노인, 장애인 등 재난에 취약한 10가구를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전기·가스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와 서부소방서 등 민간단체와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사전에 진단하고 보완하는 안전관리 활동을 추진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노후 형광등 교체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확인 ▲가스 누출 여부 점검 ▲화재경보기 설치 ▲노후 소화기 교체 ▲소화기 사용법 및 생활안전 수칙 안내 등으로 구성되었다. 이런 활동은 단순 시설 점검을 넘어, 주민의 일상 속 잠재된 위험요인을 세심하게 살피고 즉시 조치하는 예방 중심의 현장 안전관리로, 서귀포시의 민관 협력형 재난 예방 체계를 보여주는 실천 사례이다. 특히,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는 2001년 창립 이후 매월 읍면동을 순회하며 연간 200여 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3월 현재까지 총 67가구를 대상으로 4차례 현장 안전활동을 전개했다. 서귀포시는 민관협력 기반의 안전점검을 지속 추진하여, 장애인, 저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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