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2 (일)

  • 구름많음동두천 3.2℃
  • 구름많음강릉 10.6℃
  • 구름많음서울 6.2℃
  • 흐림대전 5.1℃
  • 흐림대구 7.1℃
  • 흐림울산 7.5℃
  • 흐림광주 6.8℃
  • 흐림부산 11.1℃
  • 흐림고창 2.6℃
  • 구름많음제주 9.1℃
  • 구름많음강화 4.9℃
  • 흐림보은 2.4℃
  • 흐림금산 2.8℃
  • 흐림강진군 4.2℃
  • 흐림경주시 5.7℃
  • 흐림거제 9.1℃
기상청 제공

서귀포시, 긴급복지지원으로 코로나19 어려움 극복

서귀포시는 코로19 확산으로 갑작스러운 위기상황에 처해 생계유지가 곤란한 가구 지원을 위하여 기존의 긴급지원 지원기준을 한시적으로 완화하여 당초 1231일 종료 예정이었던 한시적 긴급복지지원제도를 331일까지 연장 시행한다.

긴급지원 제도는 주소득자의 실직, 사망, ·폐업, 중한질병 및 부상 등의 갑작스러운 위기 사유로 생활이 어려운 대상자가 지원을 요청하거나 이웃으로부터 신고가 있는 경우 현장 확인한 후 긴급한 지원의 필요성을 판단하여 생계비·의료비·주거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시적 긴급복지지원은 긴급지원제도에서 재산 및 금융재산 기준을 완화하였으며, 동일한 위기 사유인 경우에도 2년 이내 재지원이 가능하고, 긴급 생계지원 수급 중인 가구가 생계 곤란이 지속되는 경우 심의를 통해 연장해서 지원한다.

특히, 긴급지원의 세부요건에 미충족하더라도 개별 가구의 생활실태를 고려하여 긴급지원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하여 지원하며, 로나19에 따른 생계 곤란한 경우를 조례의 지방자치단체장이 인정하는 경우로 개별가구의 위기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서귀포시는 지난해 긴급지원사업으로 913가구에 686백만원을 지원한 바 있으며, 2021년에는 복합적인 위기상황에 처한 가구는 통합사례 대상자로 선정해 가구에 필요한 서비스를 적극 연계하여 위기상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긴급지원 상담은 서귀포시 주민복지과(760-2533)으로 문의하거나, ··동 주민센터 또는 보건복지상담센터(129)로 요청하면 된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서귀포시, 재난취약가구 민관협력 합동 안전점검
서귀포시는 3월 19일(목),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회장 김영효) 주관으로 대정읍 관내 재난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독거노인, 장애인 등 재난에 취약한 10가구를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전기·가스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와 서부소방서 등 민간단체와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사전에 진단하고 보완하는 안전관리 활동을 추진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노후 형광등 교체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확인 ▲가스 누출 여부 점검 ▲화재경보기 설치 ▲노후 소화기 교체 ▲소화기 사용법 및 생활안전 수칙 안내 등으로 구성되었다. 이런 활동은 단순 시설 점검을 넘어, 주민의 일상 속 잠재된 위험요인을 세심하게 살피고 즉시 조치하는 예방 중심의 현장 안전관리로, 서귀포시의 민관 협력형 재난 예방 체계를 보여주는 실천 사례이다. 특히,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는 2001년 창립 이후 매월 읍면동을 순회하며 연간 200여 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3월 현재까지 총 67가구를 대상으로 4차례 현장 안전활동을 전개했다. 서귀포시는 민관협력 기반의 안전점검을 지속 추진하여, 장애인, 저소득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