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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개인정보 보호 및 정보보호 관리 우수부서 선정

서귀포시는 모든 부서를 대상으로 ‘2020년 서귀포시 개인정보보호 및 정보보호 관리 수준을 평가하고 우수부서를 선정하였다.

서귀포시는 개인정보 보호와 정보보호의 중요성이 날로 부각되어 감에 따라 조직과 구성원의 인식을 바꾸고 생활 속 정보보호 실천과 습관을 유도하여 조직 내 개인정보 보호 및 정보보호 역량 강화와 실천문화 정착을 위하여 2018년부터 매년 부서와 읍면동을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 및 정보보호 관리 수준을 평가하고 있다.

주요 평가내용은 PC 보안관리 수준도 부서 직원 연간 개인정보보호 및 정보보호 교육 의무 이수제 정보보호 관리 수준 및 협력도 개인정보보호 및 정보보호 관련 공모·대회 참여·기고 실적 등 총 4개 분야이다.

평가 결과 최우수에는 문화예술과 서홍동이 선정되었고, 우수에는 동부보건소 래동이, 장려에는 건축과 효돈동으로 총 6개 부서가 선정되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시민의 소중한 개인정보가 침해되거나, 외부 유출되지 않도록 올바르게 처리하고 보안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모든 직원의 인식향상과 역량 강화가 중요하다앞으로도 정보보호 인식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방안 마련과 개인정보 보호의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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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어린이보호구역 3곳, 담장 허물고 전용 보행로 만든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도내 어린이보호구역 3곳의 통학로를 전면 개선하는 ‘어린이 안전 통학로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7억 2,000만 원을 확보해 서귀포시 표선초·법환초와 제주시 세화초를 대상으로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한다. 대상 구간은 표선초 290m, 법환초 220m, 세화초 100m 등 3개교 총 610m다. 이들 구간은 어린이보호구역이지만 도로 구조가 불규칙하거나 보도가 확보되지 않아 최근 3년간 교통사고가 2건 발생한 곳으로,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지방이양사업 일몰과 재정 여건 악화로 추진이 불투명했으나, 자치경찰단이 재난·안전 수요의 시급성을 내세워 국비 지원을 이끌어냈다. 사업의 핵심은 ‘제주형 통학로 모델’적용이다. 학교 담장을 안쪽으로 옮겨 확보한 공간에 학생 전용 보행로를 신설하고, 차도와 보도 사이에 방호 울타리를 설치해 차량 침범을 차단한다. 통학로 전 구간에는 노란색 포장을 입혀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이고 어린이에게 보호 공간임을 명확히 인지시킨다. 자치경찰단은 4월 유관기관 협의와 실시설계에 착수해 6월 착공,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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