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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면 청소년 지도자 협의회 우도초중학교에 방역용품 전달

우도초중학교(교장 강승민)는 지난 1224() 우도면 청소년지도자협의회(회장 여중섭, 총무 여혜숙)에서 우도초중학교 학생 78명에게 방역용품 및 도서상품권을 전달하였다고 밝혔다.


 

그동안 우도면 청소년 지도자 협의회는 우도 내 방범활동 및 유해업소 청소년 출입 금지 홍보 등 학교와 함께 청소년 선도 및 학교폭력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오고 있으며, 우도초·중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매년 시기 적절한 물품을 지원해 주고 있다.

 

학교관계자는앞으로 마을교육공동체와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아이들이 즐겁게 배우고 행복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신명나는 교육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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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어린이보호구역 3곳, 담장 허물고 전용 보행로 만든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도내 어린이보호구역 3곳의 통학로를 전면 개선하는 ‘어린이 안전 통학로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7억 2,000만 원을 확보해 서귀포시 표선초·법환초와 제주시 세화초를 대상으로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한다. 대상 구간은 표선초 290m, 법환초 220m, 세화초 100m 등 3개교 총 610m다. 이들 구간은 어린이보호구역이지만 도로 구조가 불규칙하거나 보도가 확보되지 않아 최근 3년간 교통사고가 2건 발생한 곳으로,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지방이양사업 일몰과 재정 여건 악화로 추진이 불투명했으나, 자치경찰단이 재난·안전 수요의 시급성을 내세워 국비 지원을 이끌어냈다. 사업의 핵심은 ‘제주형 통학로 모델’적용이다. 학교 담장을 안쪽으로 옮겨 확보한 공간에 학생 전용 보행로를 신설하고, 차도와 보도 사이에 방호 울타리를 설치해 차량 침범을 차단한다. 통학로 전 구간에는 노란색 포장을 입혀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이고 어린이에게 보호 공간임을 명확히 인지시킨다. 자치경찰단은 4월 유관기관 협의와 실시설계에 착수해 6월 착공,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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