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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보건소, 농업기술원 건강계단 조성

서귀포보건(소장 고인숙)는 건강한 직장 만들기 사업의 추진 일환으로 7000보 걷기실천 및 걷기 환경 조성을 위하여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서귀포)에 건강계단을 조성하였다.

건강한 직장 만들기 사업은 서귀포보건소에서 건강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건강 사각지대인 20~50대 청장년층을 위한 신체활동 영양 비만 금연절주 만성질환예방관리 상담 및 정신건강 프로그램 운영 등 통합적 건강증진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사업이다.




올해 건강한 직장 만들기 사업 신규 사업장인 농업기술원과 공무원연금공단에 대하여 건강계단 조성 사업장으로 선정하였으며, 사업장 대표들과 사전 협의를 통하여 실시하고 있다.

또한, 서귀포보건소는 매년 걷기환경 조성을 위하여 건강계단을 조성하고 있으며 올해는 중문보건지소, 공무원연금공단, 농업기술원 3개소 대하여 조성하였으며, 매년 학교직장보건소아파트 등 생활터별 신체활동 친화환경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농업기술원 건강계단 조성은 농업과 연관성이 있고 이용자들과 친화력이 있는 디자인으로 구성하였으며,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도 굉장히 만족하고 있고 계단을 오를 때 기분이 상쾌하고 자꾸 계단을 걷고 싶은 충동을 느낀다고 하였다.

서귀포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운동부족과 걷기 실천자 감소로 비만이 늘어나고 있으며, 건강행태가 점점 악화되고 있어 신체활동 실천 접근성 향상을 위한 비만예방 상담 클리닉을 강화하고 건강계단 조성사업에 더욱 주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서귀포시의 건강생활실천 확산 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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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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