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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지역혁신활동 프로젝트 어린이 아트 페스타

제주시는 다양한 사회문제에 대해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새로운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지역혁신 활동을 확산해나가기 위해 지역혁신활동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 7월 공모하여 10개의 프로젝트를 접수, 심사를 통해 6개 팀을 선정하였으며, 전문가 컨설팅을 거쳐 5개의 프로젝트를 수행중이다.

 

 

지역혁신활동 프로젝트 선정 사업 중‘ART in 화북 - 문화예술을 통한 화북공업지역 이미지 개선의 일환으로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그림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어린이 아트 페스타는 미래세대의 주역인 어린이들의 참여를 통해 침체되어 있는 화북공업지역의 이미지를 따뜻하고 활기차게 개선하고 지역을 활성화하기 위한 시도로 마련됐다.

 

화북동 지역 내 초등학생 어린이(8~13)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105일부터 10 31일까지 홈페이지(http://artinhwabuk.com) 통해 온라인 접수한 후 선정작 발표 후 실물을 접수한다.

 

화북공업지역의 활기찬 일상을 주제로 하며 작품 규격은 8절 규격, 그림 재료는 자유이다.

 

선정된 작품에 대해서는 별도 시상하며, 119일부터 1131까지 온라인 전시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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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업용‘에어냉각조끼’로 극한 폭염 속 농심(農心) 식힌다
올 여름 제주 레드향 농가에 압축 공기로 체온을 낮추는 농작업용 ‘에어냉각조끼'가 처음 보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현광철)는 6,340만 원을 투입해 서귀포시 레드향연구회를 대상으로 ‘극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에어냉각조끼와 작동에 필요한 공기압축기(에어컴프레서), 온열지수 측정기, 보냉용품 등 온열질환 예방 장비 일체를 6월까지 보급·설치하고, 7월부터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에어냉각조끼는 보텍스 튜브로 압축 공기에서 분리한 냉기를 에어라인을 통해 조끼 안쪽에서 신체에 직접 분사해 체온을 낮추는 방식이다. 농촌진흥청이 2년간 개발·실증을 거쳐 2020년 산업재산권으로 등록했다. 일반 작업복 대비 신체 내부 온도를 평균 13.8%, 습도를 24.8% 줄이는 효과가 확인돼 열사병과 열탈진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업의 배경에는 제주의 높은 온열질환 발생률이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5년 여름 전국 온열질환 응급실 환자는 4,460명으로 전년 대비 20.4% 늘었다. 제주는 인구 10만 명당 15.8명으로 전남·울산·경북에 이어 전국 상위권이다. 농촌 인구 고령화까지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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