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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협동조합 컬쳐마루(이사장 홍동언)에 따르면 오늘부터(16)부터 31일까지 보름간 갤러리 거인의 정원(제주시 대원길 58)에서 윤진구 작가의 Color Tree전 이 진행될 예정이다.

 

윤진구 작가의 이번 Color Tree개인전에서는 제주살이 이전의 작업과 함께 전시되어 있어 이주 이후의 작업과 그 변화를 비교하며 감상할 수 있는 전시이기도 하다.



 

작가가 말하는 ‘color’는 빛으로부터 분석되어지는 color가 아니라 우리 눈에 가시적으로 인지되어지는 물질로써의 color이자 개인의 심미적 color이다.

 

제주로 이주한지 꼭 일년이 되는 윤진구 작가는 이번 전시전에서 그동안 제주에서 느꼈던 설레임과 행복한 시간들 속에서 만난 모든 대상 (시간을 돌아보게 하는 나무들, 아직도 역동성을 품고있는 검은돌, 오름, 그리고 바람과 바다) 에서 강한 인상을 받았고 이러한 하나하나가 한동안 묵혀두었던 작업욕을 끌어 올리는데 있어 충분한 에너지를 주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작가 이중섭이 자주 쉬어갔었다는 마을 어귀에 있는 오래된 나무, 제주에서 만난 커다랗고 화려한 야자수, 오랜시간 제주를 지켜주고 있는 돌하르방 등, 앞으로도 제주에서 만나는 모든 것과 많은 이야기를 화면에 풀어 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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