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8 (토)

  • 맑음동두천 4.0℃
  • 구름많음강릉 8.5℃
  • 박무서울 7.0℃
  • 박무대전 7.0℃
  • 연무대구 13.1℃
  • 연무울산 11.8℃
  • 박무광주 8.2℃
  • 연무부산 15.1℃
  • 맑음고창 7.7℃
  • 연무제주 12.5℃
  • 구름많음강화 3.3℃
  • 구름많음보은 3.0℃
  • 맑음금산 4.9℃
  • 맑음강진군 7.7℃
  • 구름많음경주시 12.4℃
  • 구름많음거제 10.4℃
기상청 제공

제주도립 서귀포관악단, 제68회 정기연주회

제주도립 서귀포관악단의 제68회 정기연주회가 오는 1015()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비대면 온라인 콘서트로 개최된다.

 

지구를 테마로 해 강렬한 푸른빛의 포스터를 선보이는 이번 정기연주회는 지난 6월 진행된 덕분에 챌린지 콘서트에 이어, “제자리로 챌린지 콘서트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제자리로 챌린지 콘서트는 음악기호의 제자리표()를 사용해 코로나19로 힘든 삶을 이어가고 있는 도민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갖게 하고, 점차 복구 되어가고 있는 자연환경과 인간이 공존해 평화로운 일상생활로 돌아가자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동호 상임지휘자가 지휘를 맡고, 소프라노 김방술(현 울산대학교 예술대학 음악학부 교수)과 제주도립 서귀포관악단 트럼펫 수석 김도희가 함께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가장 먼저 아르투로 마르케스가 남미풍의 춤곡을 듣고 영감을 얻어 작곡한단존 2이 연주된다.

 

이어서, 국내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정상급 소프라노 김방술과 함께 김성태의 동심초”, 샤를 프랑수아 구노의 오페라 파우스트 3막 수록곡 보석의 노래을 연주한다.

 

또한 현대 관악의 거장 작곡가 알프레드 리드의 트럼펫과 관악합주를 위한 협주곡을 트럼펫터 김도희와 함께 호흡을 맞춰 선보인다. 마지막 곡으로는 네덜란드 작곡가 요한 데 메이가 대자연의 신비로움을 생각하며 작곡한 교향곡 3살아있는 지구가 제주도립 서귀포합창단의 특별출연으로 진행된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무관중으로 진행되는 이번 정기연주회는 15() 서귀포예술의전당에서 녹화를 진행하며, 이후 1023() 제주도립 서귀포예술단, 서귀포시청 유튜브와 페이스북을 통해 공연 실황을 전면 공개한다.

 

문의처: 서귀포시 문화예술과(760-2486), 도립서귀포관악단(739-7394)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