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 (화)

  • 맑음동두천 -1.8℃
  • 맑음강릉 4.0℃
  • 구름많음서울 1.2℃
  • 맑음대전 1.0℃
  • 구름많음대구 3.5℃
  • 구름많음울산 3.3℃
  • 흐림광주 2.0℃
  • 구름많음부산 4.6℃
  • 흐림고창 -0.3℃
  • 구름많음제주 3.9℃
  • 맑음강화 -3.3℃
  • 구름많음보은 -3.3℃
  • 구름많음금산 -1.2℃
  • 구름많음강진군 1.1℃
  • 구름많음경주시 3.3℃
  • 흐림거제 2.7℃
기상청 제공

제주도립 서귀포관악단, 제68회 정기연주회

제주도립 서귀포관악단의 제68회 정기연주회가 오는 1015()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비대면 온라인 콘서트로 개최된다.

 

지구를 테마로 해 강렬한 푸른빛의 포스터를 선보이는 이번 정기연주회는 지난 6월 진행된 덕분에 챌린지 콘서트에 이어, “제자리로 챌린지 콘서트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제자리로 챌린지 콘서트는 음악기호의 제자리표()를 사용해 코로나19로 힘든 삶을 이어가고 있는 도민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갖게 하고, 점차 복구 되어가고 있는 자연환경과 인간이 공존해 평화로운 일상생활로 돌아가자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동호 상임지휘자가 지휘를 맡고, 소프라노 김방술(현 울산대학교 예술대학 음악학부 교수)과 제주도립 서귀포관악단 트럼펫 수석 김도희가 함께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가장 먼저 아르투로 마르케스가 남미풍의 춤곡을 듣고 영감을 얻어 작곡한단존 2이 연주된다.

 

이어서, 국내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정상급 소프라노 김방술과 함께 김성태의 동심초”, 샤를 프랑수아 구노의 오페라 파우스트 3막 수록곡 보석의 노래을 연주한다.

 

또한 현대 관악의 거장 작곡가 알프레드 리드의 트럼펫과 관악합주를 위한 협주곡을 트럼펫터 김도희와 함께 호흡을 맞춰 선보인다. 마지막 곡으로는 네덜란드 작곡가 요한 데 메이가 대자연의 신비로움을 생각하며 작곡한 교향곡 3살아있는 지구가 제주도립 서귀포합창단의 특별출연으로 진행된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무관중으로 진행되는 이번 정기연주회는 15() 서귀포예술의전당에서 녹화를 진행하며, 이후 1023() 제주도립 서귀포예술단, 서귀포시청 유튜브와 페이스북을 통해 공연 실황을 전면 공개한다.

 

문의처: 서귀포시 문화예술과(760-2486), 도립서귀포관악단(739-7394)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시, 친환경자동차 충전방해행위 단속 기준 변경
제주시는 친환경자동차 충전방해행위 단속 기준을 오는 2월 5일부터 변경 적용한다. 이번 조치는 산업통상부가 2025년 8월 5일 일부 개정·고시한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 등에 관한 규정’에 따른 것이다. 이번 개정으로 완속충전시설이 설치된 주차구역(완속충전구역)에서의 장기주차 단속 기준이 달라진다. 기존에는 전기자동차와 플러그인(외부충전식) 하이브리드자동차가 모두 14시간을 초과해 주차하면 충전방해행위로 보았으나, 앞으로는 ▲전기자동차는 14시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자동차는 7시간을 초과해 주차할 경우 충전방해행위로 적용되며 과태료 10만 원이 부과된다. (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자동차는 오전 0시부터 오전 6시까지의 시간을 제외하고 산정한다.) 아울러 완속충전구역 장기주차 단속 예외 시설 범위도 강화된다. 기존에는 단독·공동주택(연립주택, 다세대주택, 500세대 미만 아파트)이 예외 범위에 포함됐으나, 앞으로는 단독·공동주택(연립주택, 다세대주택, 100세대 미만 아파트)으로 축소 적용된다. 제주시는 지난해 충전방해행위 총 4,151건을 단속했으며, 이 중 589건이 완속충전구역 내 위반행위로 단속된 바 있다. 조영미 일자리에너지과장은 “이번 변경된 규

배너